《Stranger(입술)》是韓國歌手Heize(헤이즈)與10CM演唱歌曲,該歌曲於2023年12月7日通過唱片公司P NATION發行,收錄於專輯《Last Winter》中。
基本介紹
- 外文名:Stranger
입술 - 所屬專輯:Last Winter
- 歌曲時長:3分21秒
- 歌曲原唱:Heize(헤이즈)、10CM
- 填詞:헤이즈(Heize)
- 譜曲:헤이즈(Heize)
- 編曲:다비(DAVII)、임민기
- 音樂風格:Pop
- 發行日期:2023年12月7日
- 歌曲語言:韓語
- 唱片公司:P NATION
歌曲製作
作詞 | 헤이즈(He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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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헤이즈(Heize) |
編曲 | 다비(DAVII)、임민기 |
Vocal Arranged by | 헤이즈(Heize) |
Background Vocals by | 헤이즈(Heize)、다비(DAVII) |
Piano Performed by | 다비(DAVII) |
Guitar Performed by | 임민기 |
Bass Performed by | 유현욱 |
Midi Programming by | 다비(DAVII) |
Recorded by | 이기호 @P NATION |
Digital Editing by | 이기호 @P NATION |
Mixed by | 이기호 @P NATION |
Mastered by | Randy Merrill @Sterling Sound |
歌曲歌詞
Stranger(입술)(Feat. 10CM) - Heize (헤이즈)、10CM 사랑해 고마워 “我愛你” “謝謝你” 영원히 네 곁에 있을게 “我會永遠陪在你身邊” 말하던 고운 네 입술에 你的雙唇 曾繾綣的對我說出那些話 어쩌다 이별을 담아내게 한 거야 可為何卻讓離別接近了我呢? 정말 미안해 真的很抱歉 내일은 네 곁에 있으려 했는데 本以為明天 我還將陪在你身邊 나에게 말하는 너의 그 입술은 但你對我說的話 似乎在傳達著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네 今天是我們的最後一天了 많이도 참았겠지 你一定忍受了很久 목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과 幾乎要奪眶而出的眼淚了 그만하잔 그 말 停下吧 別說了 들어줘야겠지 我知道 我得聽 내가 하는 말 我說的那些話 모두 거짓말처럼 들릴 거야 也許聽起來都像是謊言 지키지 못할 약속도 無法兌現的承諾 너무 쉽게 말하고 被我輕率的許下 기다리게 했단 걸 알아 我知道 我讓你等待了太久 차가운 너의 그 입술은 你那冰冷的雙唇 似乎在對我說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 말하는 듯해 你已無力堅持了 아직도 너의 마음 모른 체 迄今為止 我仍然不知曉你的心意 이렇게 바보같이 너를 보내 就像個傻瓜那般 放任你離開 사랑해 미안해 我愛你 對不起 영원히 너 같은 사랑은 如同你這樣的愛 다시는 만날 수 없단 걸 我再也無法遇見了 알면서 이별이 다가오게 한 거야 明知如此 卻依舊放任離別的來臨 이젠 아프고 외로운 마음은 此刻 心中的痛苦與孤獨 내가 다 가지고 갈 테니 都將由我獨自承受 나를 모를 때의 미소를 希望你能重新找回 다시 찾을 수 있길 바랄게 不曾認識我時的那種微笑 내가 하는 말 我說的那些話 모두 거짓말처럼 들릴 거야 也許聽起來都像是謊言 지키지 못할 약속도 無法兌現的承諾 너무 쉽게 말하고 被我輕率的許下 기다리게 했단 걸 알아 我知道 我讓你等待了太久 차가운 너의 그 입술은 你那冰冷的雙唇 似乎在對我說著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 말하는 듯해 你已無力堅持了 아직도 너의 마음 모른 체 迄今為止 我仍然不知曉你的心意 이렇게 바보같이 너를 보내 就像個傻瓜那般 放任你離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