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something(韓國女團TWICE演唱歌曲)

Say something(韓國女團TWICE演唱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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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something》是TWICE演唱的歌曲,由정호현(e.one)、이기填詞,정호현(e.one)、이기譜曲,收錄在專輯《Eyes Wide Open》中。

基本介紹

  • 外文名:Say Something
  • 所屬專輯Eyes Wide Open
  • 歌曲時長:4分7秒
  • 填詞:정호현(e.one)/이기
  • 譜曲:정호현(e.one)/이기
  • 編曲:정호현(e.one)/이기
  • 音樂風格:POP
  • 發行日期:2020年10月26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SAY SOMETHING - TWICE (트와이스)
詞:정호현(e.one)/이기
曲:정호현(e.one)/이기
編曲:정호현(e.one)/이기
Original publisher:Music Cube,Inc.
Sessions Guitar by:이기
Keyboard by:정호현
Bass by:최훈
Chorus by:김소현
Vocals directed by:이기
Recorded by:이기/박은정 at JYPE Studios
Mixed by:이태섭 at JYPE Studios
Mastered by: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매일이 별다를 것 없던 기억들이
每天一成不變的記憶
변해가는 것 같아
似乎有什麼潛移默化
Where are we
우린 어디쯤인 걸까 가끔은
偶爾會想我們到底是在哪裡
맘이 기울어
集中心緒
I've been waiting for you (Two of us)
달이 기울면
當月亮升起
I'm ready for you (Both of us)
아무런 예고 없이 다가온
毫無預告地靠近
그리 낯설지 않았던
也並不覺得陌生
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緩慢的時間裡心跳逐漸加速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城市的燈火熄滅之時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睜開微微閉住的雙眼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聽到我的名字的這一瞬間
Say something
늘 혼자 서 있는 가로등은
總是孤獨佇立著的路燈
어느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是在期待著誰的到來呢
똑같은 표정의 불빛들이
千篇一律的燈光
오늘은 달라 보여서
今天卻似乎不同
맘이 기울어
集中心緒
I've been waiting for you (Two of us)
달이 기울면
當月亮升起
I'm ready for you (Both of us)
변덕스러운 밤이 차가워지고
變化無常的夜晚變得冰冷
그만큼 낯설지 않았던
也並不覺得陌生
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緩慢的時間裡心跳逐漸加速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城市的燈火熄滅之時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睜開微微閉住的雙眼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聽到我的名字的這一瞬間
Say something
도시의 사각 틈 사이로
穿過冰冷都市的死角縫隙
새어 나온 불빛 나를 감싸면 맘을 말해줘
漏出的些許微光將我環繞 說出心意吧
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
緩慢的時間裡心跳逐漸加速
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
城市的燈火熄滅之時
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
睜開微微閉住的雙眼
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
聽到我的名字的這一瞬間
Say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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