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Goodbye(韓國組合樂童音樂家2017年發表歌曲)

Last Goodbye(韓國組合樂童音樂家2017年發表歌曲)

樂童音樂家,在1月3日零時攜如同新年禮物般的FULL ALBUM《思春記 下》(사춘기 하)發表。如果說在上一次的專輯《思春記 上》(사춘기 상)中,樂童音樂家將無論是誰都曾經歷過的思想與感情變化到來的時期,稱為“思考在春日到來的時期” 【생각 (思)에 봄(春)이 오는 시기】的話,那么這一次則是唱出了隨著時間的流逝而成熟的感情,並且就像是在日記上寫下的內心般,將通過那些感情所希望的世界直率地承載於溫暖的歌詞中。

基本介紹

  • 中文名:最後的再見
  • 外文名:last goodbye
  • 所屬專輯:思春記下
  • 歌曲時長:4分43秒
  • 歌曲原唱樂童音樂家
  • 填詞李燦赫
  • 譜曲李燦赫
  • 編曲:Denis Seo、신승익
  • 音樂風格:FOLK民謠
  • 發行日期:2017年1月3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創作趣聞,

歌曲歌詞

Last Goodbye (오랜 날 오랜 밤) - AKMU
詞:이찬혁
曲:이찬혁
編曲:신승익/Denis Seo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잘 자요 안녕
그 말 끝으로
흐른 시간은 오랜 날 같았어
우린 서로에게
깊어져 있었고
난 그게 두려워
넌 가만있고
나도 그러했던
순간은 우리 오랜 날
함께한 시간을
아무런 의미도 없듯이
추억만 하게 하겠죠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보고 싶고 또 행복했어
그건 진심이었소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하늘이 참 뿌옇고
맘을 다잡아야 하죠
이젠 마지막 목소리
마지막 안녕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創作趣聞

李燦赫在接受採訪的時候表示,自己最喜歡的一首歌就是這首last goodbye。採訪期間更是被妹妹爆料,他在寫歌的時候,一臉哭一邊將旋律記錄下來。同時這首歌融入了李燦赫的感情經歷,所以歌詞也是十分的真摯感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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