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晨的林蔭道

清晨的林蔭道

專輯介紹:抒情女王白智英與“SUPER STAR K6”出身的宋宥彬合作的單曲[清晨的林蔭道]於2015年3月24日發行,白智英1999年推出第一張專輯[選擇],獲得SBS新人歌手獎。2006年推出[Don’t Love]([不愛])、[愛情是美麗的],並憑藉[不愛]榮獲Mnet KM 2006 最佳女歌手獎。有著韓國“珍妮弗·洛佩茲”封號的白智英,在韓國歌壇集歌藝、舞技、曼妙身材於一身,是韓國第一位拉丁歌手,她以一曲快節奏拉丁熱舞曲[Dash]贏得廣泛關注

基本介紹

  • 中文名稱:清晨的林蔭道
  • 專輯語言:朝鮮語
  • 專輯歌手:白智英、宋宥彬
  • 發行時間:2015年3月24日
  • 音樂風格:流行
  • 發行地區:韓國
  • 資源格式: MP3
專輯曲目,歌詞,

專輯曲目

  1. 清晨的林蔭道
2.清晨的林蔭道(inst.)

歌詞

새벽 가로수길-백지영&송유빈清晨的林蔭道-白智英&宋有彬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日落西山 9點披上衣服
從空無一人的家走出來時
路邊燈火一點一點亮起來
今天一天辛苦的人們聚起來時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一杯一桌整理著
累的時候就歇息10分鐘
就算一次又一次想
就算想念如今什麼關係都不是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一整天以你做藉口
就算如傻瓜一般唱著歌
如今你那看著我的眼神
開玩笑時笑著打我的手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好幾次看著照片裡
就算看起來如此寒心煩憂悵然
誰都不來打給我
回家的那清晨的林蔭道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
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
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
日落西山 9點披上衣服
從空無一人的家走出來時
招牌的燈光一點一點熄滅
人們也還是沒有要結束一天想法時
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
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
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一個地方一站站回家
想想今天的路
就算一點一點想要說
就算想念如今什麼關係都不是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一整天以你做藉口
就算如傻瓜一般唱著歌
如今你那看著我的眼神
開玩笑時笑著打我的手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好幾次看著照片裡
就算看起來如此寒心煩憂悵然
誰都不來打給我
回家的那清晨的林蔭道
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
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
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
항상 보고 싶을 때
偶爾想要再抱著的時候
不想痛苦想要抓住的時候
想聽到電話那頭聲音的時候
總是想念的時候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一整天以你做藉口
就算如傻瓜一般唱著歌
如今你那看著我的眼神
開玩笑時笑著打我的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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