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R》是OMEGA X於2022年1月5日發行的第二張迷你專輯《LOVE ME LIKE》中收錄的一首歌曲。
基本介紹
- 外文名：LIAR
- 所屬專輯：LOVE ME LIKE
- 歌曲時長：3分34秒
- 歌曲原唱：OMEGA X
- 發行日期：2022年1月5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作詞 : 한혜지(FAB)/재한/한겸/예찬
作曲 : PiRi BOi(FAB)/한혜지(FAB)/재한/한겸/예찬
어제보다 지친 너의 목소리
比昨天更疲憊的你的聲音
전화기 넘어 길어진 한숨 위로
在電話那頭長長的嘆息中
뻔한 말만 내뱉고 있지만
雖然只說些顯而易見的話。
이런 말 밖에 할 수 없는 나
只能說過段時間就會好起來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란
這樣的話的我
생각에 바보같이 너를 울리고
想得像傻瓜一樣讓你哭泣
쏟아져 버린 맘의 빈자린
傾瀉而下的心中的空位
영원하잔 말로 채웠나 봐
用永遠的話語填滿了吧
밤하늘 별을 닮아 나를 비춰주던 너
你像夜空中的星星照亮著我
아침이 밝아오면 닿을 수 없을 것 같아
當黎明來臨，我似乎無法到達
멀리 돌아가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줘
即使繞遠路也請再稍等一下
늘 나 밖에 모르는
總是只有我一個人
이기적인 놈이란 걸 알아도
我知道你是個自私的人
난 너여야만 해
我只有你
I’m a liar
我是一個騙子
지금부터 너에게 거짓말을 해요
從現在開始對你說謊
나 혼자밖에 모르는 내 마음을
只有我一個人知道我的心
네가 모르게
不讓你知道
I’m a liar
我是一個騙子
지키고 싶은 사람에게
想要守護的人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요 이렇게라도 널
就算是這樣也不能遵守你的約定
붙잡을 수 있게
讓我能抓住你
우리의 만남은 거짓말 같았던 사랑
我們的相遇曾是謊言般的愛情
입버릇처럼 믿기지 않는다 말했잖아
像口頭禪一樣無法相信你不是說過嗎?
너의 아픔을 이해할 때쯤엔
當我理解你的痛苦時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No way
無法為你做什麼No way
난 익숙해져 있고 연락은 습관처럼 느껴져
我已經習慣了聯繫就像習慣一樣
반복된 주제와 느낀 점 서술하는 것처럼
就像敘述重複的主題和感受一樣
이별이 가까워지는 듯해
離別似乎越來越近
널 보내줘야 할 것만 같아
應該要放你走
밤하늘 별을 닮아 나를 비춰주던 너
像夜空中的星星照亮我的你
아침이 밝아오면 닿을 수 없을 것 같아
當黎明來臨我似乎無法到達
내가 조금 늦더라도 이대로 곁에 있어줘
就算我晚了一點也就這樣陪在我身邊
늘 나 밖에 모르는
總是只有我一個人
이기적인 놈이란 걸 알아도
我知道你是個自私的人
난 너여야만 해
我只有你
I’m a liar
我是一個騙子
지금부터 너에게 거짓말을 해요
從現在開始對你說謊
나 혼자밖에 모르는 내 마음을
只有我一個人知道我的心
네가 모르게
不讓你知道
I’m a liar
我是一個騙子
지키고 싶은 사람에게
想要守護的人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요 이렇게라도 널
就算是這樣也不能遵守你的約定
붙잡을 수 있게
讓我能抓住你
미안해 미안해 미안 내
對不起 對不起 對不起
진심이 느렸나 봐
看來是真心太慢了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我愛你
이 말 하나만 기억해
記住這句話
I’m a liar
我是一個騙子
지금부터 너에게 거짓말을 해요
從現在開始對你說謊
나 혼자밖에 모르는 내 마음을
只有我一個人知道我的心
네가 모르게
不讓你知道
I’m a liar
我是一個騙子
지키고 싶은 사람에게
想要守護的人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요 이렇게라도 널
就算是這樣也不能遵守你的約定
붙잡을 수 있게
讓我能抓住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