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作背景
成員
明宰鉉、
漢東旼、
金雲鶴參與了作詞作曲。金雲鶴通過《Crying》首次在歌曲中唱rap部分,他因為很喜歡rap,所以很努力、熱情地參與其中。
歌曲歌詞
괜찮아
沒關係
응응 응 멀쩡해
嗯嗯 嗯 挺好的
응응 응 아니 근데
嗯嗯 嗯 但是吧
난 또 말을 돌려
我又轉移話題
딴 얘기를 흘려
聊別的話
나 원래
我原本
비밀 같은 거 없는데
沒有什麼秘密
거짓말이 늘어가
但是謊話越來越多
뭣도 모르면서
什麼都不知道
널 욕할까 봐서
我怕我會罵你
비 오는 거리 우산 사이
下雨的街道 透過雨傘間隙
빗소리마저 뚫고 나온 너의 말 good bye
透過雨聲的你的那句good bye
난 그냥 입을 닫고
我只是閉著嘴
못 들은 척을 해 또
裝作沒聽見
구차해도 뭐 어때
就算不體面又怎樣
다 큰 척했지만
雖然裝出一副成熟模樣
I'm crying
Oh I
I'm crying like a baby
Nobody knows
Crying like a baby
I'm crying
Oh why
Crying like a baby
Crying like a baby
한바탕 감정을 다 토해 내고
將情緒一頓發泄
잘 보이려 입어본 재킷을 확 던져
為了看起來無妨 一把扔開試穿的夾克
한동안 또 괜찮다가도
雖然一度過得還不錯
하루 이틀 지나면 결국 망가져
一兩天過去 最終還是不成樣
사람 감정 진짜 뭣 같아
人的感情真的糟透了
오르락내리락 기분이 답답해
起起落落 心情鬱悶不已
다 큰 어른같이 보이고 싶은데도
雖然想要看起來像個大人
아직 애인가 봐 그게 잘 안돼
看來還是個孩子 做不到
오고 가는 사람들 사이
來來往往的人海中
시끄러운 소음을 뚫고 나온
穿過嘈雜的噪音
너의 말 good bye
你的那句good bye
이럴 거면 차라리 더
若是如此 倒不如
못된 말로 하지
說些更過分的話
이게 더 잔인해
這樣倒更加殘忍
다 큰 척했지만
雖然裝出一副成熟模樣
I'm crying
Oh I
I'm crying like a baby
Nobody knows
Crying like a baby
I'm crying
Oh why
Crying like a baby
Crying like a baby
두 번 다시 사랑은 못해 나
我無法再愛一次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단 말이야
我真的快要瘋掉
다른 사람 옆에서 웃는 너
在別人身旁歡笑的你
그게 더 아파
那讓我更痛苦
친구들 앞에서 la la la
在朋友面前嬉笑著
홀로 집에 가는 길엔 cry
在獨自回家的路上哭泣
네가 웃으면 속이 타
若你笑著 我便更感焦心
오늘도 난 하염없이 lying
今天我也悵然地躺下
I'm crying
Oh I
I'm crying like a baby
Nobody knows
Crying like a baby
I'm crying
Oh why
Crying like a baby
Crying like a bab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歌曲鑑賞
《Crying》描繪了結束生疏的初戀後度過艱難時間。這是一首中速抒情曲,用自然的吉他stroke、復古的鼓聲和沉悶的鍵盤聲表現初戀後分手的空虛。成員明宰鉉、漢東旼、金雲鶴參與了作詞作曲,勾勒出留下濃濃餘韻的細膩感情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