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是鄭恩地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2017年4月10日發行的專輯《공간》中。
基本介紹
- 外文名稱:서울의 달
- 所屬專輯:공간
- 發行時間:2017年4月10日
- 歌曲原唱:鄭恩地
- 填詞:鄭恩地
- 譜曲:二段橫踢,Mus.10,우태운,Long Candy
歌曲歌詞
서울도 하늘에 뜨는
升起在首爾天空的
달과 별은 똑같은데
月亮和星星也一樣
어릴 적 반짝였었던
兒時曾閃閃發光的
별들은 그 어디에
那些星星去了哪裡
매일이 똑같고
每天千篇一律
어제가 오늘인 날들
日復一日的日子
텅빈 방 잠 못 들어
在空蕩的房間 無法入眠
뒤척이다 일어나
在輾轉反側中起來
서울의 달 달을 보며
首爾的月 望著月亮
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首爾的月 開始把你呼喚
사랑을 하고도 사랑이 맞는지
已經愛過一場 是否愛對了
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려줄까
我長久的那些夢會等待我嗎
내가 그 어디쯤 있는 건지
我如今到底身在何方
그 누구도 말해준 적 없어
沒有任何人告訴過我
빛나는 네게 물어, 물어본다
我問起閃爍著的你 問著你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無論何時都等待我的
그곳은 그대로인데
那個地方依然如故
어릴 적 반짝였었던
兒時曾閃閃發光的
내 꿈은 그 어디에
那些星星去了哪裡
세상이 가르쳐 준대로
我一直遵循著世間的教導
살아왔는데
活到現在
다가올 내일 앞에
在即將到來的明天面前
어리기만 해서 난
因為我還太年輕
서울의 달 달을 보며
首爾的月 望著月亮
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首爾的月 開始把你呼喚
사랑을 하고도 사랑이 맞는지
已經愛過一場 是否愛對了
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려줄까
我長久的那些夢會等待我嗎
매일 밤 너에게 묻고
當每天夜裡都問你
또 물어보면
又再次問你
언젠가 네가 내게
好像總有一天
말 걸어줄 것 같아
你會跟我說說話
서울의 달 달을 보며
首爾的月 望著月亮
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首爾的月 開始把你呼喚
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리는지
我長久的那些夢是否在等待我
아직 모르지만 그저 걸어본다
儘管仍不明了 我還是一個勁走著
내가 그 어디쯤 있는 건지
我如今到底身在何方
그 누구도 말해준 적 없어
沒有任何人告訴過我
빛나는 네게 물어, 물어본다
我問起閃爍著的你 問著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