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자…

《보내주자…》是FTISLAND演唱的歌曲,由한승훈作曲,한성호作詞,收錄於專輯《FIVE TREASURE BOX》。

基本介紹

  • 外文名:보내주자…
  • 所屬專輯:FIVE TREASURE BOX
  • 歌曲原唱:FTISLAND
  • 填詞:한성호
  • 譜曲:한승훈
  • 發行日期:2012年9月10日
歌曲歌詞
사랑하면 안 될 사람이
不能愛的人
만나서도 안 될 사람이
也不能見面的人
그 사람이 하필 너라서
那個人偏偏是你
이렇게 이름조차 부르질 못해
這樣連名字都不能喊
스쳐서도 안 될 사람을
連擦肩而過也不行的人
짖궂은 운명처럼 만났는지
就像令人厭煩的命運一樣相遇了
아니라고 말해도 아니라 소리쳐도
即使說不是 喊著不是
내 사랑 거짓처럼 너만을 원하고 있어
我的愛情就像謊言般 只想要你
보내주자 보내주자 가슴에 외쳐도
放手吧 放手吧 即使在心中吶喊
죽어도 놓을 수 없다고 말을 듣질 않아
聽不見死也放不開的話
잊어주자 잊어주자 가슴을 말려도
遺忘吧 遺忘吧 即使阻止我的心
못한다고 못한다고 어리석은 고집만 부리네
它還是說不行 不行 愚昧地固執著
보내주자 보내주자 가슴에 외쳐도
放手吧 放手吧 即使在心中吶喊
죽어도 놓을 수 없다고 말을 듣지 않아
聽不見死也放不開的話
잊어주자 잊어주자 가슴을 말려도
遺忘吧 遺忘吧 即使阻止我的心
못한다고 못한다고 어리석은 고집만 부리네
它還是說不行 不行 愚昧地固執著
다음 세상이 또 있다면
如果有來生的話
그 땐 우리 사랑할 수 있기를
希望那時我們能相愛
oh 난 매일 기도하고 바라죠
我每天祈求盼望著
사랑하는 그대여 안녕
我愛的你 再見
사랑한다 사랑한다 할 수 없는 말만
我愛你 我愛你 不能說的話
아무도 없는 곳에서만 혼잣말을 하고
只能在沒有人的地方喃喃自語
아파하다 아파하다 참기 힘들 때면
很傷心 很傷心 在難以忍受的時候
그때쯤엔 네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도 되겠지
那時可以低聲喊你的名字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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