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很漂亮(韓文:예뻤어)》是韓國男子樂隊DAY6演唱的歌曲,該歌曲由Young K作詞、홍지상/이우민/김원필/Young K作曲、홍지상/이우민編曲。歌曲於2017年2月6日正式發行,收錄於專輯《Every DAY6 February》中。
基本介紹
- 中文名:很漂亮
- 外文名:예뻤어(韓)
- 所屬專輯:Every DAY6 February
- 歌曲時長:4分43秒
- 歌曲原唱:DAY6
- 填詞:Young K
- 譜曲:홍지상/이우민/김원필/Young K
- 編曲:홍지상/이우민
- 音樂風格:Pop
- 發行日期:2017年2月6日
- 歌曲語言:韓語
- 唱片公司:JYP Entertainment
歌曲歌詞
韓文歌詞 | 中文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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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漂亮(예뻤어)- DAY6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건 아냐 그저 너의 남아있던 기억들이 떠올랐을 뿐이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너는 사랑한다 말해줬었지 잠들기 전에 또 눈 뜨자마자 말해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게 없는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다 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너도 이제는 나와의 기억이 추억이 되었을 거야 너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다 지나간 일일 거야 정말 한번도 빠짐없이 너는 나를 먼저 생각해줬어 아무 일 아니어도 미안해 고마워 해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게 없는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다 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아직도 가끔 네 생각이 나 어렵게 전화를 걸어볼까 생각이 들 때도 많지만 Baby I know it's already over 아무리 원해도 너는 이제 이미 끝나버린 지난날의 한편의 영화였었단 걸 난 알아 마지막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잘 지내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마저도 내겐 예뻤어 내게 보여준 눈물까지 너와 가졌던 순간들은 다 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 很漂亮(예뻤어)- DAY6 現在這句話 不是讓我們 重新開始的意思 只是你 殘留的記憶 再次浮現而已 你真的每天都 對我說愛你 睡覺前又一睜開眼對我訴說的你 想起這樣的你而說出來 很美 那看向我的眼神 那呼喚我的聲音 全都 全都 那一切於我而言 都很美 再沒有什麼期盼的感覺 只有你給我的這些瞬間 全都 全都 過去 但你太過美麗 你現在也成為 和我的記憶 和我的回憶 即便對你 說些什麼 也都已成為過去的事 真的沒有漏掉一次 你總是先為我著想 一點小事就說抱歉 說感謝的你 想起這樣的你而說出來 很美 那看向我的眼神 那呼喚我的聲音 全都 全都 那一切於我而言 都很美 再沒有什麼期盼的感覺 只有你給我的這些瞬間 全都 全都 過去 但你太過美麗 現在偶爾還會想起你 難得地打個電話 有很多時候這樣想 寶貝 我知道早已結束了 無論多么想擁有 你現在已經成為 結束掉的電影 我知道 最後 那看向我的眼神 那呼喚我的聲音 全都 全都 連那些對我來說 都很美 給我看的眼淚 和你在一起的瞬間 全都 全都 過去 但你太過美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