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像初雪一樣靠近你》是一首歌曲，作曲為로코베리，作詞為이미나，編曲為로코베리，歌手為Ailee。收錄於《孤單又燦爛的神－鬼怪O.S.T Part.9》。
基本介紹
- 中文名稱：像初雪一樣靠近你
- 外文名稱：첫눈처럼너에게가겠다
- 所屬專輯：孤單又燦爛的神－鬼怪O.S.T Part.9
- 歌曲原唱：Ailee
- 填詞：이미나
- 譜曲：로코베리
- 編曲：로코베리
歌詞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在擁抱你之前 我不知道
在擁抱你之前 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么美好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用微弱的呼吸觸及到的人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無所畏懼呼喚我的愛情
몹시도 좋았다
非常美好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守護你 為你心動
우습게 질투도 했던
可笑地嫉妒你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這些平凡的所有瞬間
캄캄한 영원
渺茫的永遠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在漫長的等待中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你像陽光一樣普照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錯過你之前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么淒涼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在這裡漂亮的花朵 花開花落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但這一季節再也沒有你
욕심이 생겼다
我產生了貪戀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想和你一起慢慢變老
주름진 손을 맞잡고
拉著你布滿皺褶的手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你說我的生活很溫馨
단 한번 축복
就這一次的祝福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短暫對視之後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你淚雨如下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只是想要幸福一次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連你都要弄哭嗎
모두 잊고 살아가라
忘記一切生活吧
내가 널 찾을 테니
我會去找尋你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當你呼吸再次觸及我時
잊지 않겠다
我不會再忘記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守護你 為你心動
우습게 질투도 했던
可笑的嫉妒你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你給我的這些瞬間
언젠가 만날
總有一天會遇見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我們最幸福的那天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我像初雪一樣的離開
너에게 내가 가겠다
去靠近你
我駐足的世界這么美好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用微弱的呼吸觸及到的人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無所畏懼呼喚我的愛情
몹시도 좋았다
非常美好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守護你 為你心動
우습게 질투도 했던
可笑地嫉妒你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這些平凡的所有瞬間
캄캄한 영원
渺茫的永遠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在漫長的等待中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你像陽光一樣普照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錯過你之前我不知道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我駐足的世界這么淒涼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在這裡漂亮的花朵 花開花落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但這一季節再也沒有你
욕심이 생겼다
我產生了貪戀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想和你一起慢慢變老
주름진 손을 맞잡고
拉著你布滿皺褶的手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你說我的生活很溫馨
단 한번 축복
就這一次的祝福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短暫對視之後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你淚雨如下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只是想要幸福一次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連你都要弄哭嗎
모두 잊고 살아가라
忘記一切生活吧
내가 널 찾을 테니
我會去找尋你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當你呼吸再次觸及我時
잊지 않겠다
我不會再忘記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守護你 為你心動
우습게 질투도 했던
可笑的嫉妒你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你給我的這些瞬間
언젠가 만날
總有一天會遇見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我們最幸福的那天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我像初雪一樣的離開
너에게 내가 가겠다
去靠近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