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雨的路

下雨的路

《비 오는 길 (下雨的路)》是權恩妃於2021年8月24日發行的第一張迷你專輯《OPEN》中收錄的一首歌曲。

基本介紹

  • 中文名:下雨的路
  • 外文名:비 오는 길
  • 所屬專輯OPEN
  • 歌曲時長:4分17秒
  • 歌曲原唱權恩妃
  • 發行日期:2021年8月24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作詞 : 권은비 / 정호현 (e.one)
作曲 : 권은비 / 정호현 (e.one)
뚝 뚝 뚝 떨어지는 소리에 잠겨
沉浸在一滴一滴 落雨的聲音里
선명한 빗방울 소리에 멈춰
定格在生動可聞的雨滴聲中
널 그리워해
惦念著你
비를 맞아도 사라지지 않아
就算前去淋雨 也不會就此消失
젖은 내 맘은 시리고 흐려
我這顆濕透的心 冰冷又陰沉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잊혀진대
說這一切 都會隨時光流轉 愈漸淡忘消逝
그 길 그 시간 선명한데
但那條路 那時間 卻是那樣清晰可見
비가 오는 밤 내 그리움이
下著雨的夜 我的濃濃思念
그 시간 그 하루를 기억한다
將那時間 那一天 都印記於心
그 많은 날들
那諸多時日
쏟아진 빗물에 흘려 보낸다
都隨著傾灑而下的雨水 漂向遠方
오늘처럼만 내 마음을
若僅似今日這般 能將我的心
씻어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洗刷得一乾二淨 那便再好不過
비가 오네 헤어진 그 길 걷고 있네
下雨了呢 我也正行走在 那條分手的路上
뚝 뚝 뚝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
嘟 嘟 嘟 一整日 雨都在淅瀝瀝地降著
우산 속엔 눈물이 맺힌
對這在傘下 眼含淚水的我
내가 미워져
愈發心生厭惡
비를 맞아도 사라지지 않아
就算前去淋雨 也不會就此消失
젖은 내 맘은 시리고 흐려
我這顆濕透的心 冰冷又陰沉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잊혀진대
說這一切 都會隨時光流轉 愈漸淡忘消逝
그 길 그 시간 선명한데
但那條路 那時間 卻是那樣清晰可見
비가 오는 밤 내 그리움이
下著雨的夜 我的濃濃思念
그 시간 그 하루를 기억한다
將那時間 那一天 都印記於心
그 많은 날들 그 시간 속을 걷고 있네
那諸多時日 正在那段時光里 行走徘徊
오늘따라 난 유난히 이상해
唯獨今日 我有些格外奇怪
네가 내리는 것 같아서
就仿佛 你也來臨了那般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我這顆 想回到過去的心
두려워져 괜찮을까
愈發恐懼 會沒關係嗎
비가 오는 밤 내 그리움이
下著雨的夜 我的濃濃思念
그 시간 그 하루를 기억한다
將那時間 那一天 都印記於心
그 많은 날들
那諸多時日
쏟아진 빗물에 흘려 보낸다
都隨著傾灑而下的雨水 漂向遠方
오늘처럼만 내 마음을
若僅似今日這般 能將我的心
씻어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洗刷得一乾二淨 那便再好不過
비가 오네 헤어진 그 길 걷고 있네
下雨了呢 我也正行走在 那條分手的路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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