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由任炫植作曲,任炫植、鄭鎰勛、李旼赫、peniel共同作詞,由BTOB演唱。
該曲作為BTOBmini10的先行曲發行於2017年2月24日,收錄在專輯《FEEL'EM》中。
基本介紹
- 中文名稱:何時
- 外文名稱:someday/언젠가
- 所屬專輯:《FEEL'EM》
- 發行時間:20170224
- 歌曲原唱:BTOB
- 填詞:任炫植,鄭鎰勛,李旼赫,peniel
- 譜曲:任炫植
- 歌曲語言:韓語,英語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
아직도 선명해 여전히 맴돌아
你呼喚我的聲音
依舊清晰依舊盤旋流連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沒能全力以赴呢
要是更強大一些的話 就會到最後
都緊緊抓住你不放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就算過得很好
淡忘的回憶又找上門來
讓人進退兩難
擁有你的我和失去你的我
只要明白那是截然不同的兩人就是
各種妄想之下變得更濃烈刺鼻的空氣
First time first love
作為第一次相當不錯吧
戰爭之中結果完全亂七八糟了
不知不覺 But someday
우리 더 좋은 날에 우리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시원하게 파도치는
바다 같을 때
꼭 다시 만나 우리
난 기다릴게 우리를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차분하게
설레는 햇빛 아래서 언젠가
我們在更好的日子裡 我們
變得更幸福 能夠更
痛快地如同海浪翻滾的
大海一般的時候
我們一定要再見
我會等著 我們
再更幸福一些
再更平靜一些
在悸動的陽光之下 總有一天
아주 어리석었었던 탓에
다 너를 탓하고
원망하고 미워했어
찢기듯 아프고
아파서 널 지워냈어
이제 와 돌이킬 수 없단 걸
모르는 바보라서
어린 날의 내가 아닌
더 강해지는 날에
그때 다시 한번 네 손 잡는다면 부디
都怪我太愚笨糊塗
都在責怪你
對你埋怨憎恨
像是被撕裂一般痛苦
因為痛苦將你抹去
事到如今已經無法回頭
因為我是不明白這一切的傻瓜
不是這天的我
在我變得更強大的日子裡
那時候再次牽起你的手的話一定要
더 좋은 날에 우리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시원하게 파도치는
바다 같을 때
꼭 다시 만나 우리
난 기다릴게 우리를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차분하게
설레는 햇빛 아래서 언젠가
我們在更好的日子裡 我們
變得更幸福 能夠更
痛快地如同海浪翻滾的
大海一般的時候
我們一定要再見
我會等著 我們
再更幸福一些
再更平靜一些
在悸動的陽光之下 總有一天
나 정말 후회해
미안하다는 한마디만 하면 됐는데
솔직히 말할게
내 탓인 거 인정해
나 때문에 우리가 서로
갈라져 버린 게
이제는 말할게
나 정말 미안해
우리가 서로 다시 볼 수 있게
매일 기도해
I pray for you
every night and day
hoping to see you
face to face
again someday
我真的很後悔
只要說一句對不起就是了
老實說
我承認都是我的錯
因為我 我們彼此才
就這樣分道揚鑣
現在我要說了
我真的很抱歉
讓我們彼此能夠再見
我每天祈禱
우리 더 좋은 날에 우리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시원하게 파도치는
바다 같을 때
꼭 다시 만나 우리
난 기다릴게 우리를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차분하게
설레는 햇빛 아래서
언젠가
我們在更好的日子裡 我們
變得更幸福 能夠更
痛快地如同海浪翻滾的
大海一般的時候
我們一定要再見
我會等著 我們
再更幸福一些
再更平靜一些
在悸動的陽光之下
總有一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