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pring(ASTRO演唱歌曲)

Our spring(ASTRO演唱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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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절 (Our spring)》是ASTRO於2021年4月5日發行的第二張正規專輯《All Yours》中收錄的一首歌曲。

基本介紹

  • 外文名:우리의 계절
    Our spring
  • 所屬專輯All Yours
  • 歌曲時長:3分47秒
  • 歌曲原唱ASTRO
  • 發行日期:2021年4月5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作詞 : 라키, 오브로스(OBROS), Nomasgood, 진진, 라키
作曲 : 라키, 오브로스(OBROS), Nomasgood
어김없이 다가온 이 봄이
這場如期而至的春天
그리웠던 널 떠올리게 해서
令我浮想起 曾心心念念的你
난 다시 추억 속으로
我再度向著回憶深處
봄과 함께 태어난 우리의 계절
那個屬於我們 與春天一同誕生的季節
어떤 날보다 따스했었지
比任何一日 都要溫暖過吧
넌 너무 예쁘게도 만개한 꽃들처럼
你是如此美麗 猶如那盛放開來的花兒
순수하고도 아름다웠었지
單純無瑕 美不堪言呢
살랑이는 너의 미소가 되고 싶어
我渴望作為輕輕搖曳著的你 那抹微笑
온 내 맘 드리워서 내게 주고파
願能為我自己 袒露出整顆心
사뿐하게 내딛는 발걸음마저도
就連你那輕快邁出的腳步
그마저도 내겐
就連那 於我而言
사랑스러웠다는 게
也是如此惹人憐愛
괜히 저릿하게 아픈 게
無故令我這份苦痛 麻木起來
맘이 그렇더라 왠지 모르게
我的心 就這樣 也不知是何故
우리의 사진 속에 난 아직
在我們的照片裡 我一如既往
추억들까지 다 여전한데
就連那些回憶 也全都依舊如故
새로운 봄이 또 오더라
嶄新的春天 再度到來
우리의 계절이 지나고
而屬於我們的季節 就此逝去後
속삭이듯이 다시 피어 오네요
又似是低語般 再度綻放開來呢
여전히 우리의 계절은 그대로
我們的季節 一如往前 從未改變
기다린 듯이 활짝 반겨 주네요
好似殷切等待著那般 高興地迎接我們呢
사랑이 뭔지 몰랐었던 너와 내가
曾不知愛情為何物的你和我
심었던 싹은 꽃이 되어 있을 거야 다
曾種下的幼苗 也會都長成遍地鮮花
(설레는 날에)
(在那心動不已的日子裡)
너와 나만 그렇지 못하는
是唯有你我 不再如故的
우리의 계절
我們的季節
떨어지는 꽃잎이
飄落而下的花瓣
마치 눈물 같아 보여
似乎已看到淚水
여리게 흩날리는 이 향기 속에 있고만 싶어
我只想要一直佇立於這股淡淡散開的香氣中
숨죽였던 모습 서서히 드러나
曾被深深藏起的模樣 慢慢顯露出來
세상의 색 달라졌어
這個世界的色彩 也日漸改變
아주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如此安靜 無人知曉
사이를 비집고 찾아온 봄의 숨결
擠入縫隙中 尋我而來的春天氣息
살랑이는 너의 미소가 되고 싶어
我渴望作為輕輕搖曳著的你 那抹微笑
온 내 맘 드리워서 내게 주고파
願能為我自己 袒露出整顆心
사뿐하게 내딛는 발걸음마저도
就連你那輕快邁出的腳步
그마저도 내겐
就連那 於我而言
작은 파동이었는데
也是微小的波動
넓게 퍼질 대로 퍼진
我這顆如廣闊鋪展開那般
이 맘은 전혀 사그라들지 않아
就此展開的心 也絕未完全燃盡
온전히 모두 그대로잖아
這一切 都完整如初 一如既往不是嗎
딱 하나 빼고 한결같이 온
除了這一點 始終如一到來的春天
봄은 어느새 또 오더라
不覺間 又再次降臨
우리의 계절이 지나고
而屬於我們的季節 就此逝去後
속삭이듯이 다시 피어 오네요
又似是低語般 再度綻放開來呢
여전히 우리의 계절은 그대로
我們的季節 一如往前 從未改變
기다린 듯이 활짝 반겨 주네요
好似殷切等待著那般 高興地迎接我們呢
사랑이 뭔지 몰랐었던 너와 내가
曾不知愛情為何物的你和我
심었던 싹은 꽃이 되어 있을 거야 다
曾種下的幼苗 也會都長成遍地鮮花
(설레는 날에)
(在那悸動的日子裡)
너와 나만 그렇지 못하는
是唯有你我 不再如故的
우리의 계절
我們的季節
모든 게 예뻐 다 변함없이
所有的一切 都美得依舊 不曾改變
계절은 왔어
季節到了
우리만 없어 세상은 행복해하는데
卻獨獨沒有我們 這個世界 是如此幸福
난 더욱 슬퍼져 가
我卻更加深陷悲傷
꽃이 피면 필수록 나는 더
倘若開出花兒 越是盛放 我便越發
아파져 가
痛徹心扉
솔직히 생각날까 무서워
我害怕會直接想起你
(아름다워)
(如此美麗)
내 맘과 다르게
與我的心 截然不同
아름답게도 빠르게 다가온
這般美好 飛快走近的
우리의 계절이 벌써 온 바람에
我們的季節 在這已吹拂而至的風中
다시 네가 또 생각나 버렸네 이젠 안녕
我再次徹底想起你了呢 現在 你好
우리의 계절이 지나고
屬於我們的季節 就此逝去後
속삭이듯이 다시 피어 오네요
又似是低語般 再度綻放開來呢
여전히 우리의 계절은 그대로
我們的季節 一如往前 從未改變
기다린 듯이 활짝 반겨 주네요
好似殷切等待著那般 高興地迎接我們呢
사랑이 뭔지 몰랐었던 너와 내가
曾不知愛情為何物的你和我
심었던 싹은 꽃이 되어
曾種下的幼苗 也會都長成
있을 거야 다 (설레는 날에)
遍地鮮花(在那悸動的日子裡)
너와 나만 그렇지 못하는
是唯有你我 不再如故的
우리의 계절
我們的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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