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ly(DRIPPIN演唱歌曲)

firefly(DRIPPIN演唱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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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ly》是韓國男子演唱團體DRIPPIN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其第二張迷你專輯《A Better Tomorrow》中,2021年3月16日發行。

基本介紹

  • 外文名:Firefly
  • 所屬專輯A Better Tomorrow
  • 歌曲時長:3分42秒
  • 歌曲原唱DRIPPIN
  • 發行日期:2021年3月16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歌曲鑑賞,

歌曲歌詞

Firefly - DRIPPIN (드리핀)
詞:임수호, 림고
曲:임수호/N!ko
Don't know what to do 너 없인
沒有你 不知道要做什麼
흔들리는 눈빛
搖晃的眼神
I just don't know what to do 힘 없이
沒有力氣 我就是不知道該做什麼
길을 잃어 no way
迷路 no way
매일 반짝이는 별들이
即使每天閃爍的星星們
내일은 사라진대도
明天會消失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只有一個沒有改變
날 일으켜 세워준 너
使我站起來的你
그거 아니
知道這個嗎
표현하지 못했네요 미안해요
沒有表現出來 對不起
네게 정말로 고마워 고마워
真的很謝謝你謝謝你
함께라서 괜찮아요 걱정 마요
因為在一起所以沒關係 別擔心
사랑 노래를 불러요
唱著愛情之歌
빛을 가득 담아 firefly come this way
裝滿光芒 firefly come this way
어두운 이 길에 firefly come this way
在漆黑的這條路上 firefly come this way
우리 흘린 눈물 한 줌의 빛이 될 테니
我們流下的一把眼淚會成為光芒
빌려줘 내게 빌려
借給我 借給我
너의 미소를 빌려줘
把你的微笑借給我
버틸 수 있을 만큼의
以能頂得住的程度的
빛으로 나를 채워줘
光芒來填滿我
서툰 내 진심이 상처가 될까 두려워
笨手笨腳的我的真心 害怕會成為傷口
난 너만 행복하면 돼
我只希望你幸福就好
그거 하나면 됐어 난 됐어
以這一點就足了 我就足了
똑같은 풍경 속에 서있어
站在一樣的風景中
길을 잃었었나 봐
可能迷路了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
不知道要去何地
반딧불에 기대어
依靠在螢火蟲
나침반이 돼준 작은 빛
散發著成為指南針的小小的光
뿌리며 내 손을 잡아
抓住我的手
귓가에 아른거려 신기해
迴蕩在我的耳邊 好神奇
날 일으켜 세워준 너
使我站起來的你
그거 아니
知道這個嗎
표현하지 못했네요 미안해요
沒有表現出來 對不起
네게 정말로 고마워 고마워
真的很謝謝你 謝謝你
함께라서 괜찮아요 걱정 마요
因為在一起所以沒關係 別擔心
사랑 노래를 불러요
唱著愛情之歌
빛을 가득 가득 담아서 go this way
裝滿光芒firefly come this way
어두운 이 길을 따라서 go this way
在漆黑的這條路上firefly come this way
우리 흘린 눈물 한 줌의 빛이 될 테니
我們流下的一把眼淚會成為光芒
빌려줘 내게 빌려줘
借給我 借給我
너의 미소를 빌려줘
把你的微笑借給我
버틸 수 있을 만큼의
以能頂得住的程度的
빛으로 나를 채워줘
光芒來填滿我
서툰 내 진심이 상처가 될까 두려워
笨手笨腳的我的真心 害怕會成為傷口
난 너만 행복하면 돼
我只希望你幸福就好
그거 하나면 됐어 난 됐어
以這一點就足了 我就足了
Yeah 눈꽃이 날려
Yeah雪花在飄蕩
또 몇 밤 지나야 봄이 찾아올까
又要經歷多少晝夜 春天才能到來
Ah yeah 이 길을 달려
Ah yeah 跑在這路上
몇 번을 넘어져야 끝에 닿을까
要跌到幾次才能到達盡頭
손을 더 뻗어 고개를 들어
伸出手 抬起頭
가까워져 가 universe
越來越近 universe
너란 꽃 속에 그 용기 속에
在叫做你的花中在那個勇氣中
서로가 느껴지는 걸
互相能感受到
멀리 울려 퍼지네요 들리네요
遠遠的擴散著 聽得到
힘겨운 사랑 노래가 고마워
艱難的愛情之歌 謝謝你
잠시 내게 빌려줘요
稍微借給我
전하지 못한 마음을
把沒有傳遞的心
빌려줘 내게 빌려줘
借給我 借給我
너의 미소를 빌려줘
把你的微笑借給我
버틸 수 있을 만큼의
以能頂得住的程度的
버틸 수 있을 만큼
以能頂得住的程度
빛으로 나를 채워줘
光芒來填滿我
서툰 내 진심이 상처가 될까 두려워
笨手笨腳的我的真心 害怕會成為傷口
난 너만 행복하면 돼
我只希望你幸福就好
그거 하나면 됐어 난 됐어
以這一點就足了 我就足了

歌曲鑑賞

這是一首抒情的中節奏流行敘事曲,像疲憊時某人伸出的手一樣,把雖小卻成為巨大依靠、鼓舞勇氣的溫暖的心比作照亮漆黑的黎明前樹林的螢火蟲。讓人聯想到稚嫩卻溫暖螢火蟲的原聲鋼琴和吉他的音色,與DRIPPIN的柔和聲音融合在一起,和聲令人眼前一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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