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歌詞
Christiansen/Ericka Jane
햇살 더 머금고서 자라난 새싹
滿噙陽光 茁壯成長的新芽
넌 깨어나려 해
你想要就此甦醒過來
일상 그 메말랐던 땅을 바꾼 너
將平日曾乾旱荒蕪的地面 改變一新的你
난 기다려 왔어
我已等待良久
조그마한 관심을 기울여주면
倘若傾注些許關心的話
넌 울창한 숲을 이룰 걸
你便能長成鬱鬱蔥蔥的參天大樹
늘 소리 없이 버텨내던 셀 수 없는 밤들
曾經總是悄無聲息 苦苦撐過的無數夜晚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現在 就請快點迎接 這令人舒心的春天吧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過渺遠之夜 就此醒來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現在 只需恣意盛放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ah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著天空 成長起來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勝收 令人難以移開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ah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過渺遠之夜 就此醒來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現在 只需恣意盛放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著天空 成長起來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勝收 令人難以移開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살랑 저 바람이 날 부르던 그날
這陣徐徐微風 曾聲聲喚我的那日
날 이끄는 듯해
好似在牽引我前行那般
너구나 길가에 잠시 허리를 숙여
是你啊 我暫且在路邊 彎下腰
두 눈을 맞출래
我會對上你的雙眸
이 따스한 온도를 느끼고 즐겨
感受著這份溫暖的溫度 放開享受
넌 풀 죽은 표정 안 어울려
你這無精打采的表情 可不大合適呢
저 햇살 아래 걱정을 다 털어내고 나서
在陽光之下 就將擔憂統統拂去 迎光綻放吧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現在 就請快點迎接 這令人舒心的春天吧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過渺遠之夜 就此醒來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現在 只需恣意盛放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ah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著天空 成長起來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勝收 令人難以移開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ah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過渺遠之夜 就此醒來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現在 只需恣意盛放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ah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著天空 成長起來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勝收 令人難以移開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ah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이름 없는 저 풀꽃 모두 다 소중해 널 기억해
那朵無名的野花 這一切 彌足珍貴 我定將你 銘刻於心
믿어줘서 기다려줘서 참 고마워
請相信我吧 因為你予我等待 真的滿懷感激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過渺遠之夜 就此醒來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現在 只需恣意盛放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著天空 成長起來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勝收 令人難以移開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你就是這蕩漾起伏的春天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跋涉過渺遠之夜 就此醒來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現在 只需恣意盛放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你就是這蕩漾起伏的春天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迎面望著天空 成長起來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美不勝收 令人難以移開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你便是這蕩漾起伏的春天 屬於我蕩漾起伏的春天 ah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