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days(韓國女團Lovelyz演唱歌曲)

歌曲介紹

這首歌是與《去尋找吧》的作曲家SPACECOWBOY再次合作的歌曲。維持現有的lovelyz獨有的色彩，用清涼而清新的聲音符合季節感改編而成，充滿魅力的合成聲音和可愛的聲音演繹出最美麗的過去時光的歌詞，展現了lovelyz感性的獨有的色彩。

歌曲歌詞

아직도 펼쳐보면 웃음이 나와
現在打開來看也仍然會露出笑容
곱게 접어둔 첫날의 추억 한 장
漂亮地摺疊起來的一張第一天的回憶
어쩌면 너도 기억하고 있을까?
或許你也還記得嗎？
풋풋했었던 그대와 나
純情的你和我

스친 두 손을 잡을까 말까
輕輕擦碰的雙手要牽還是不牽呢
내내 땀이 쏙 배 있던 너의 손
一直沁著汗的你的手
괜히 궁금해 그때의
不知為何很好奇那時
니 눈에 비치던
從你眼裡映射出的我
나도 참 예뻤을까?
也是那么美麗動人嗎？
잊지 마
不要忘記
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我們曾經作為“我們”在一起的日子的耀眼奪目
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和在那裡面如畫一般並排而行的兩人
정말
真的
꿈보다 꿈같잖아
比夢還要似夢一般不是嗎
그 시절의 너와 나
那時的我們
걱정 마
不要擔心
우릴 잃은 계절이 슬프진 않도록
為了不讓我們失去的季節變得悲傷
그대를 조각조각 모아 간직할 거야
把你的模樣一片一片地收集起來珍藏
안녕
“再見”
이제는 뒤돌아가
現在轉身而去
내일 만날 것처럼
仿佛明天還會見面一般
ooh yeah-
아름다워 여전히
依舊如此美好
나만 담아내던 니 눈빛과
只裝著我的你的目光
처음 좋아해 말하던 그 순간
和第一次說出“我喜歡你”的那個瞬間
그저 일기 속 글씨로
就那樣在日記里用文字記下
바래져 가기엔
然後逐漸褪色
아직은 아깝잖아
對此仍然感到可惜不是嗎
잊지 마
不要忘記
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我們曾經作為“我們”在一起的日子的耀眼奪目
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和在那裡面如畫一般並排而行的兩人
정말
真的
꿈보다 꿈같잖아
比夢還要似夢一般不是嗎
그 시절의 너와 나
那時的我們
걱정 마
不要擔心
우릴 잃은 계절이 슬프진 않도록
為了不讓我們失去的季節變得悲傷
그대를 조각조각 모아 간직할 거야
把你的模樣一片一片地收集起來珍藏
안녕
“再見”
이제는 뒤돌아가
現在轉身而去
내일 만날 것처럼
仿佛明天還會見面一般
널 향해서 목소릴 건네봐도 (그래도)
就算對你傳遞我的心聲（就算這樣）
이제는 많이 늦은 혼잣말일 것 같아
現在也為時已晚仿佛自言自語一般
그래 괜찮아
沒事沒關係
오늘에서 걸음을 한 발짝
在今天移動一步腳步
옮겨가면 지금의 너와 난
現在的我和你
할 수 없이 추억이 되겠지만
即使只能成為回憶
하나만 알아줘
就只告訴你一個吧
진심이었단 걸
叫做真心的東西
있잖아
那個
어렴풋이 난 알 것 같아
我隱隱約約明白了
그때의 너와 난 참 눈이 부셨다는 걸
那時的我和你十分耀眼奪目
다신
再也
끌어안을 수 없는 시간인 걸
無法挽回的時間
잊지 마
不要忘記
우리가 우리였던 날의 눈부심과
我們曾經作為“我們”在一起的日子的耀眼奪目
그 안에 그림처럼 나란했던 두 사람
和在那裡面如畫一般並排而行的兩人
정말
真的
꿈만 같았잖아
只是像夢一般不是嗎
그 시절의 너와 나
那時的我們
울지 마
不要哭泣
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 테니
我會長久珍惜這一切
온종일 너만 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對整天只對著你綻放又凋謝的我的一天
안녕
說再見
이젠 뒤돌아가
現在轉身而去
내일 만날 것처럼
仿佛明天還會見面一般

Beautiful days(韓國女團Lovelyz演唱歌曲)

基本介紹

歌曲介紹

歌曲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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