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介紹
- 外文名:4 seasons in the cage
우리 안의 사계 - 所屬專輯:우리, 집 OST Part.2 (Bitter Sweet Hell) (我們家 OST Part.2)
- 歌曲時長:3分16秒
- 歌曲原唱:金潤雅
- 填詞:김윤아
- 譜曲:김윤아
- 編曲:김윤아
- 音樂風格:Soundtrack
- 發行日期:2024年6月1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製作,歌曲歌詞,歌曲鑑賞,
歌曲製作
填詞 | 김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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譜曲 | 김윤아 |
編曲 | 김윤아 |
歌曲歌詞
봄이 지나갈 무렵이면 슬퍼 울곤 했지 철모르고 피어난 꽃들과 눈 내리던 사월의 날 여름이 다가올 무렵엔 사랑을 했는데 뜨거웠던 입맞춤마저 태양 아래 녹아버렸네 미련 없이 지나는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 그 어떤 순간의 비밀로도 돌아가지 않을래 가을이 깊어질 무렵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바람결에 춤을 추던 낙엽도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네 겨울은 다정했었지 포근하게 내리던 눈 이대로 영원히 꿈속에서 깨어나지 않을래 |
歌曲鑑賞
《4 seasons in the cage(우리 안의 사계)》講述了悲傷哭泣的春天,經過火熱相愛的夏天,即使秋天和多情的冬天即將到來,不想回去,不想醒來是什麼心情呢。第一聲,從第一次演奏開始,好像就有人在和我們說話。即使聽不到歌曲的歌詞,一個樂器的聲音,一小段簡約的聲音就能讓人想起電視劇的一個場面。再加上金潤雅特有的抒情旋律和戲劇性的聲音,想逃離未知的心情和想在黑暗中窺視的好奇心,以及莫名其妙的緊張感相互適當地協調在一起,營造出獨一無二的氛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