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是GFRIEND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2016年7月11日發行的專輯《LOL》中。
基本介紹
- 外文名稱：한 뼘
- 所屬專輯：LOL
- 發行時間：2016年7月11日
- 歌曲原唱：GFRIEND
- 填詞：이기 (오레오)，용배 (RBW)
- 譜曲：이기 (오레오)，용배 (RBW)
歌曲歌詞
아지랑이 피어나는 햇살 좋은 날
水汽氤氳 陽光明媚的日子
너를 만나기 10m 전
見到你之前的10m距離
점점 좁혀지는 너와의 거리
漸漸縮短的我們之間的距離
바람을 타고 떨리는 맘 네게 들릴까 Oh
乘著風 顫動的心 你聽到了嗎 oh
그리고 바라왔던 네가 앞에 서있어
還有 期望能夠站在你身旁
한발 가까워진 너의 모습에 떨리고
一步步靠近的你的模樣 讓我緊張
주문을 외워봐 그려왔던 바람을 담아
念動咒語 風吹而來
눈을 감고 하나 둘 셋 하면
閉上眼睛 數著一二三的話
거짓말 같아 두 볼이 빨개지고
像謊言一樣 兩頰通紅
네 마음이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現在近在咫尺的距離 能看到你的心
마치 꿈 같아 숨결이 느껴지고
像夢境一樣 感受你的氣息
너 밖에 안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現在近在咫尺的距離 除了你誰也看不見
너 때문에 가려졌던 햇살 아래서
因為你 被遮擋的陽光下
유난히 내게만 비춘 건
只照耀著我
눈을 바라보며 웃음 짓던 환한 그 미소
看著你的眼睛 微笑著 那燦爛的笑容
나에게만 보여주기를
只對你展露
너도 모르게 어느새 내 맘을 가졌죠
你也在不知不覺間偷走了我的心
자연스럽게 다가와 손을 잡아 주세요
自然地靠近 抓住我的手吧
소원을 말해봐 그려왔던 소망을 담아
說出你的心愿吧 帶著描繪好的願望
눈을 감고 하나 둘 셋 하면
閉上眼睛 數著一二三的話
거짓말 같아 두 볼이 빨개지고
像謊言一樣 兩頰通紅
네 마음이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現在近在咫尺的距離 能看到你的心
마치 꿈 같아 숨결이 느껴지고
像夢境一樣 感受你的氣息
너 밖에 안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現在近在咫尺的距離 除了你誰也看不見
이 모든 게 좋아 뜨거운 이 태양 아래서
這一切都很美好 在火熱的太陽下
너와의 거리를 좁혀줘
和你縮短的距離
마법 같은 말 귓가에 속삭여줘
如同魔法般的話語 在我耳畔訴說
두근두근 거리는 지금 한 뼘의 거리
現在近在咫尺的距離 心跳撲通撲通
마치 꿈 같아 숨결이 느껴지고
像夢境一樣 感受你的氣息
너 밖에 안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現在近在咫尺的距離 除了你誰也看不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