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윌슨

《윌슨》是珍容鎮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2017年11月27日發行的專輯《윌슨》中。

基本介紹

  • 外文名稱:윌슨
  • 所屬專輯:윌슨
  • 發行時間:2017年11月27日
  • 歌曲原唱:珍容鎮
  • 填詞:珍容鎮
  • 譜曲:딜리티스(Deletis)
歌曲歌詞
하얀색 예쁜 강아지
조그맣고 앙증맞지
난 너의 이름도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이름이 뭔지 니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내 나이 스무 살 중반에 니트족 신세
혼자 완전히 고립된 무인도 인생
하루 중 12시간은 컴퓨터 앞에서
게임에만 내 모든 힘을 쏟아 냈어
전화번호부엔 몇 명 없는 친구
밤낮도 바뀌어 개 내랑 시차도 달라
가슴이 답답해 신발을 구겨 신고
밖을 나오니 달은 반쯤 걸쳐 있어
목적 없는 발걸음 텅 빈 골목
누구랑 나눌까 나만 느끼는 이 고독
한참을 걷다 초라한 빌라 앞
강아지 한 마리가 앉아있잖아
하얀 얼굴에 검은콩 같은 눈
이 강아지도 참 쓸쓸해 보이 더 군
한참을 쪼그려 앉아서 갤 보다가
말했지 너의 이름은 윌슨
하얀색 예쁜 강아지
조그맣고 앙증맞지
난 너의 이름도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이름이 뭔지 니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
넌 나의 윌슨 에잇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灶良禁
넌 나의 윌슨 에잇
난 그墊霸全盛날 밤 이후로 새벽엔 윌슨을 보러 가
슬리퍼에 츄리닝 차림을 하고 걸어가
엉망인 모습 그대로 가식 없이
사랑받기 위했던 내 몸부림도 없이
조건 없이 사랑받는 느낌들
이제 내 발소리만 들려도 짖는 윌슨
우린乘墊立重 언어나 행동이 모두 달라도
눈을 맞추면 대화가 통하는 것만 같아~
아무도 없는 빌라
넌 여기 묶여서 날 얼마나 기다렸어
사람들에게 넌 일부지만
너한테는 그들의 손길이 전부니까
내 지친! 하루를 보듬어준 너
쳐진! 내 손을 핥아주는 너
너의 하얀 털이 나의 뺨 위로 스쳐
오르내릴 때 이게 위로구나 싶어
하얀색 예쁜 강아지
조그맣고 앙증맞지
난 너의斷乎定 이름도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이름이 뭔지 니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
넌 나의 윌슨 에잇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
넌 나의 윌슨 에잇
어느 날은 점심에束雅炒 널 찾아갔지
널 앉고 있는 아줌마 깜짝 놀랐지
너의 이름이 궁금했지만
굳이 묻지 않았어己戶試 넌 나의 윌슨
나도 언젠간 다른 사람 누군가?
에게 윌슨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섬 같은 서울 꿈같은和敬 넌
내가 느끼는 느낌을 알 수 있을까
하얀색 예쁜 강아지
조그맣고 앙증맞지
난 너의 이름도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이름이 뭔지 니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
넌 나의 윌슨 에잇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
넌 나의 윌슨 에잇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
넌 나의 윌슨 에잇
어느 날은 점심에 널 찾아갔지
널 앉고 있는 아줌마 깜짝 놀랐지
너의 이름이 궁금했지만
굳이 묻지 않았어 넌 나의 윌슨
나도 언젠간 다른 사람 누군가?
에게 윌슨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섬 같은 서울 꿈같은 넌
내가 느끼는 느낌을 알 수 있을까
하얀색 예쁜 강아지
조그맣고 앙증맞지
난 너의 이름도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이름이 뭔지 니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너의 친구가 되고 싶어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
넌 나의 윌슨 에잇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이라 부를게
너 윌슨 에잇
넌 나의 윌슨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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