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길(中文:痛苦的道路、英文:hurt road)》是韓國男子樂隊DAY6演唱的歌曲,該歌曲由Young K作詞、Jae/성진/Young K/원필/홍지상作曲、홍지상編曲。歌曲於2018年12月10日正式發行,收錄於專輯《Remember Us:Youth Part 2》中。
基本介紹
- 中文名:痛苦的道路
- 外文名:아픈 길(韓)
hurt road(英) - 所屬專輯:Remember Us:Youth Part 2
- 歌曲時長:4分9秒
- 歌曲原唱:DAY6
- 填詞:Young K
- 譜曲:Jae/성진/Young K/원필/홍지상
- 編曲:홍지상
- 音樂風格:Pop
- 發行日期:2018年12月10日
- 歌曲語言:韓語
- 唱片公司:JYP Entertainment
歌曲歌詞,
歌曲歌詞
韓文歌詞 | 中文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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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길(痛苦的道路、hurt road)- DAY6 하루에 몇 번씩 눈물이 차오를까 세어보려고 해도 난 못해 사실은 항상 참고 있는 거라서 요즘 난 어때 네가 봤을 때 괜찮아 보이는지 궁금해 요즘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나는 모르거든 만약에 내가 너라면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만약에 네가 나라면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가끔씩 보이는 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너무 예쁘고 좋아서 여기 남아있는 거겠지 요즘 넌 어때 내가 봤을 땐 나랑 아마 비슷할 것 같애 요즘 네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어도 슬퍼 보이거든 만약에 내가 너라면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만약에 네가 나라면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가끔씩 보이는 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너무 예쁘고 좋아서 여기 남아있는 거겠지 | 아픈 길(痛苦的道路、hurt road)- DAY6 一天裡 淚水湧上了好幾次吧 就算想要數一下 我也數不清 說實話 因為一直都在忍耐著 最近 我怎么樣呢 你覺得呢 好奇看起來是否安好 最近 我一直露出怎樣的表情呢 我全然不知 若我是你的話 默默地抱住我吧 若你是我的話 擁入懷中 會一直啜泣著的吧 你我都很清楚不是嗎 雖然這不是一條容易的路 你我並不是不知道啊 這條路上的花兒 就那樣 無法再盛放 偶然間看見的花兒 也不知道有多么珍貴 因為是如此美麗並喜愛著 才會留在這裡的吧 最近 你怎么樣呢 在我看來 也許似乎和我很相似吧 最近 無論你露出怎樣的表情 看起來都很悲傷 如果我要是你的話 默默地抱住我吧 如果你要是我的話 擁入懷中 會一直啜泣著的吧 你我都很清楚不是嗎 雖然這不是一條容易的路 你我並不是不知道啊 這條路上的花兒 就那樣 無法再盛放 偶然間看見的花兒 也不知道有多么珍貴 因為是如此美麗並喜愛著 才會留在這裡的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