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英文:Like a flowing wind)》是韓國男子樂隊DAY6演唱的歌曲,該歌曲由Young K/원필作詞、원필/김연서/밍지션作曲、밍지션編曲。歌曲於2019年10月22日正式發行,收錄專輯《The Book of Us : Entropy》中。
基本介紹
- 外文名: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韓)
Like a flowing wind(英) - 所屬專輯:The Book of Us : Entropy
- 歌曲時長:3分22秒
- 歌曲原唱:DAY6
- 填詞:Young K/원필
- 譜曲:원필/김연서/밍지션
- 編曲:밍지션
- 發行日期:2019年10月22日
- 歌曲語言:韓語
- 唱片公司:JYP Entertainment
歌曲歌詞,
歌曲歌詞
韓文歌詞 | 中文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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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Like a flowing wind)- DAY6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Like a flowing wind)- DAY6 說我想你 若無其事地道了聲晚安 一直強忍住的 那淚水終於 流了下來 看來是因為太過相愛 所以才會這般疼痛 雖沒什麼大不了的 但也曾想過 至少能夠 給予你幸福 就像吹拂而至的風那般 你永遠都是 即使想要抓住也無能為力 從我五指的縫隙間 離去的你 會漸漸流走吧 向著那遠方的某處 代替“想你”這句話 而說出 你不是很忙嗎” 若無其事地 轉移了話題 看來到這裡就告一段落了 現在也該接受現實了 也許是因為曾太過努力 才會這般艱辛 雖然這並非易事 本以為會平淡地 送你離去 就像吹拂而過的風那般 你永遠都是 即使想要抓住也無能為力 從我五指的縫隙間 離開的你 會慢慢流逝吧 向著那遠方的某處 遠遠地 向著那遠處 就這樣 離去 就像吹拂而過的風那般 你一直 都是想要抓住也無能為力的存在 從我的指縫間漸漸走遠的你 會流逝吧 向著那遠方的某處 漸行漸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