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꼬박

《꼬박》是J.Bass和李詩恩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2016年6月1日發行的專輯《26.64》中。

基本介紹

  • 外文名稱:꼬박
  • 所屬專輯:26.64
  • 發行時間:2016年6月1日
  • 歌曲原唱:J.Bass,李詩恩
  • 填詞:J.Bass
  • 譜曲:J.Bass
歌曲歌詞
어느새 하룻밤을 꼬박
不知不覺又過了整整一晚
뒤척이다 한숨도 못 자고
輾轉反側連覺也睡不好
너만 생각하잖아
一直想著你啊
WOO 그대도 나와 같다면
woo你也和我一樣啊
망설여요 정말 바보처럼
猶豫不決的時候真像個傻瓜啊
상상했어요
就這樣想像著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걸
就這樣面對面看著
WOO 사소한 몇 마디의 말
woo細微的三言兩語
주고받은 게 다인데
卻已是我的全部
아이처럼 또 혼자 설레
又像個孩子一樣獨自心動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總是和你眼神對視
살짝 웃는 눈웃음
眼睛露出輕輕的笑容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拂過我身體的 你麻酥酥的手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遲早會不經意間說出來的
내 취향의 향기
我喜歡的香氣
달콤해 음 넌 정말 날 헷갈리게 해
甜美的聲音真的會讓我胡思亂想
이상해요 나 정말
我真的很奇怪喔
이런 적 없었는데 자꾸
哎呀 不能總是這樣
헷갈려요
被弄糊塗了
마치 썸머에게 빠진 톰처럼
像夏天裡被迷住的湯姆一樣
WOO 사소한 다섯 마디 말
woo細微的三言兩語
주고받은 게 다인데
卻已是我的全部
500가지 의미를 두곤 해요
五百種含義丟一旁吧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總是和你眼神對視
살짝 웃는 눈웃음
眼睛露出輕輕的笑容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拂過我身體的 你麻酥酥的手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遲早會不經意間說出來的
내 취향의 향기
我喜歡的香氣
달콤해 음 넌 정말 날 헷갈리게 해
甜美的聲音真的會讓我胡思亂想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總是和你眼神對視
살짝 웃는 눈웃음
眼睛露出輕輕的笑容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拂過我身體的 你麻酥酥的手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그냥
遲早會不經意間說出來的
네게 말했던 향기가
你說話的香氣
달콤해 넌 정말 날 헷갈리게 해
甜美得讓我胡思亂想
어느새 하룻밤을 꼬박
不知不覺又過了整整一晚
네 생각을 꼬박
一直在想著你
어느새 아침이야 우리 곧 봐
不知不覺我們又迎來了早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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