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싶은 사이

그냥 보고싶은 사이

《그냥 보고싶은 사이》是Ra.D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專輯《그냥 사랑하는 사이 OST Part 3》中。

歌曲歌詞
그리움도 아냐
不是想念
아쉬움도 아냐
也不是遺憾
이건 뭘까
這是什麼呢
묵직하게
重重的
내리누르는 이맘
按捺住的心
멀어지면 불고
遠離的話會變多
떨어지면 오는
離得遠的話會靠近
이 설렘이 왠지
這心動是什麼
그대라고
是你
난 느꼈어
我感覺到了
I’m flying on your eyes
붙어있던 시간
在一起的時候
그날만큼
那一天
이세상이 희한하게
這世界罕見的
참 행복 했었어..
變得好幸福..
I’m flying in your mind
하루가 다르게 느껴질 땐
當一天變得不同時
그땐 언제나 내 곁에
那時你總是
니가 서 있었어..
站在我身邊..
불이 켜지는 식당
開著燈的飯店
바쁜 하루의 마침
辛苦的一天的結束
어느샌가 두근거린다
不知從何時起變的心動
널 보러 가는 길이
去見你的路
익숙해서 웃고
因熟悉而笑
편안해서 좋은
舒適美好的
이 떨림이 왠지
這份心動不知為何
오늘은 더...
今天變得更...
깊어진다
強烈
보고 싶은 이 마음이
想見你的心情
쉬질 않고 널 부른다
不停歇的呼喚著你
끝나지 않을것 처럼
像是不會停下一般
I'm a fool in you
I’m flying on your eyes
붙어있던 시간
在一起的時候
그날만큼
那一天
이세상이 희한하게
這世界罕見的
참 행복했었어..
變得好幸福..
I’m flying in your mind
하루가 다르게 느껴질땐
當一天變得不同時
그땐 언제나 내곁에
那時你總是
니가 서 있었어..
站在我身邊..
이렇게 기대어
就這樣依靠著我吧
너에게 내린
你流下的
슬픈 눈물까지
悲傷的眼淚
다 닦아줄게
我會都幫你擦掉
LOVE
함께 울었던날
一起哭泣的日子
너와 웃었던날
和你歡笑的日子
모두가 좋더라
一切都很美好
I’m flying on your eyes
붙어있던 시간
在一起的時候
그날만큼
那一天
이세상이 희한하게
這世界罕見的
참 행복했었어..
變得好幸福..
I’m flying in your mind
하루가 다르게 느껴질땐
當一天變得不同時
그땐 언제나 내곁에
那時你總是
니가 서 있었어..
站在我身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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