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車(SEVENTEEN演唱的歌曲)

風車(SEVENTEEN演唱的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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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車(바람개비)》是韓國男子演唱組合SEVENTEEN演唱的歌曲,由Kakao Entertainment於2017年11月6日發行,收錄於第二張正規專輯《TEEN, AGE》中

基本介紹

  • 中文名:風車
  • 外文名:바람개비
  • 所屬專輯TEEN, AGE
  • 歌曲時長:3分39秒
  • 歌曲原唱SEVENTEEN
  • 填詞李知勛
  • 譜曲李知勛、동네형、원영헌
  • 編曲:동네형、원영헌
  • 音樂風格:Dance
  • 發行日期:2017年11月6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歌曲歌詞

너를 기다리다 바라봤어
盼望著 等待著你
저기 저기 멀리 어느 샌가
在那 在那遠方 不知不覺間
찬바람이 계속 부는 거 같아
冷風一直吹
아주 작은 바람개비
小小的風車
혼자 서서 그저 멍하니
就那樣呆呆的獨自站著
누군갈 쓸쓸히 애타게
孤寂地焦急地尋找著某個人
찾는 게 꼭 나 같아
正如我的模樣
이런저런 일들
各種各樣的事情
숨가쁘게 바쁜
忙的上氣不接下氣
이 뭐 같은 세상 땜에
因為這樣的世界
너와 내가 멀어진 거라 둘러대면
你和我才漸行漸遠 找到這樣的藉口
괜히 나는 잘못 없는 것처럼
好像我沒有錯誤一樣
꾸며내는 것만 같아
虛構著
그러진 못하고
做不到
바람만 맞으며 서있어
只是迎風而立
먼 훗날 너에게
為了以後
미안하지 않게
不會對你感到抱歉
늘 난 기다릴래
我會一直等待
그래 그게 더 맘 편해
是啊 那樣更安心
오는 길을 잃어
迷失了來時的路
오래 걸린대도
即使花了很長時間
돌고 돌아 내게
轉了又轉
다시 찾아와주면 돼
只要重新回到我身邊就好
먼 훗날이라도
即便是遙遠的未來
사람들은 다들 겉으로만
人們表面看著
바람이 차지않냐 물어봐
像在問風冷不冷
그냥 그렇게 묻곤 지나가서
就那樣問完 過去了
다 잊어버릴 거면서 왜 물어봐
反正都會忘記 又為何要問
너에게서
像是從你那裡
부는 바람 같아서
吹來的風
그저 아무 말없이
只是默默地
기다릴 뿐인데
等待著
이런저런 일들
各種各樣的事情
숨가쁘게 바쁜
忙的上氣不接下氣
이 뭐 같은 세상 땜에
因為這樣的世界
너와 내가 멀어진 거라 둘러대면
你和我才漸行漸遠 找著這樣的藉口
괜히 나는 잘못 없는 것처럼
好像我沒有錯誤一樣
꾸며내는 것만 같아
虛構著
그러진 못하고
做不到
바람만 맞으며 서있어
只是迎風而立
먼 훗날 너에게
為了以後
미안하지 않게
不會對你感到抱歉
늘 난 기다릴래
我會一直等待
그래 그게 더 맘 편해
是啊 那樣更安心
오는 길을 잃어
迷失了來時的路
오래 걸린대도
即使花了很長時間
돌고 돌아 내게
轉了又轉
다시 찾아와주면 돼
只要重新回到我身邊就好
먼 훗날이라도
即便是遙遠的將來
이 시간은 저 편에 숨어버린 것만 같아
這時間 仿佛躲進了對面
널 데리고
帶著你一起
이대로 널 볼 수 없을까
這樣下去會不會見不到你
가끔은 안 좋은 생각도 들어 난
我偶爾也會有些不好的想法
네 모습이 잊혀져만 가
你的模樣漸行漸遠
그래도 울지마
即便如此 也不要哭
슬플 거 같지만
雖然看上去有些悲傷
희미하게 남아
為了隱約
있는 너를 위해
殘留的你
오는 길을 잃어
迷失了來時的路
오래 걸린대도
即使花了很長時間
돌고 돌아 내게
轉了又轉
다시 찾아와주면 돼
只要重新回到我身邊就好
먼 훗날이라도
即便是遙遠的將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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