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說的話

要說的話

《要說的話》是白雅言演唱的歌曲。

基本介紹

  • 中文名:要說的話
  • 原唱:白雅言
  • 作詞:김성희
  • 作曲: 김성희/박슬기
  • 所屬專輯:쏘쏘
樂曲內容
어려운 말을 꺼내요
說出了難以開口的話
그 동안 그댈
不再像這段時間
기다리는 것 말고는
等待著你了
할 수 있는 게 없던 나죠
已沒有我能做的了
이제 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現在我們到此為止吧
너무 많은 말들이
太多太多的話
맘속에 차올라 나는
在心裡積攢著 我已
나는 할 말이 없어요
我已沒有什麼可說的了
그저 나는 할 말이 없어요
我已沒什麼可說的了
그렁그렁 눈물이 차오고
淚眼朦朧
가슴 한쪽이 너무 아려와
心的一邊麻酥酥
아무 말도 못했죠
什麼話也說不出
이젠 그만할래요
現在為止吧
차가운 그대 눈빛에 울던 나는
你冷淡的目光下 哭著的我
갈게요 이젠 good bye
要離開了 現在 再見
조금씩 준비를 했어요
早已有所準備
자꾸 변하는 그대가 다시는
善變的你
돌아 올 것 같지 않아서요
再也不會回來了
그댄 정말 끝인 거냐 하네요
和你真的是要結束了
마치 하나도 몰랐었던 것처럼
好像一點都不知道一樣
불편하게
怪不自在
그렁그렁 눈물이 차오고
淚眼朦朧
가슴 한쪽이 너무 아려와
心的一邊麻酥酥
아무 말도 못했죠
什麼話也說不出
너무 멀리 왔어요
已走很長的路了
차가운 그대 눈빛에 울던 나는
你冷淡的目光下 哭著的我
갈게요 이젠 good bye
要離開了 現在 再見
그때 우리 마주 보던
那時我們相視著
그대에게 기대어 웃던
笑著等待你的
따뜻했던 기억들은
溫暖的回憶
다 남겨둘게요
全都會留下
처음 우리 시작했던 날
起初我們開始的那天
그때처럼만 안녕 안녕 해요
就像那時一樣 再見 再見吧
너무 많이 아팠나 봐요
真的太難過了
다시 잡는 그대 그 손길을
重新抓住的你的手
이제 받아줄 수 없네요
現在再也抓不住了
안녕 난 갈게요 이젠
再見 我走了 現在
Good bye
再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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