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回歸韓國樂壇,推出韓文四輯。《Full Bloom》集合Han Jae Ho和Kim Seung Su拍檔、Sweetune,以及Shim Eun Ji和Bae Jin Ryul等音樂人聯手打造,她們五人亦在製作上提出了不少意見和想法,展示她們的成長,《Damaged Lady》也是收錄曲之一。
基本介紹
- 中文名稱:當不成淑女
- 外文名稱:Damaged Lady、우리 헤어진 이유
- 所屬專輯:Full Bloom
- 發行時間:2013年09月02日
- 歌曲原唱:KARA
- 譜曲:스윗튠, Sweetune
- 歌曲語言:韓語
歌詞
《Damaged Lady》
[rap] 비나 확 쏟아져라 now 가다 확 넘어져라 넌 담에 겪어 봐라 다 uh~
[rap] 大雨突然傾盆而下now 看到你走著走著突然在欄桿旁失足跌倒uh~
그래 나 못돼 숙녀가 못돼
是的, 我很壞, 成不了淑女
어쩐지 오늘 하늘이 유독 파랗다고 했어 내가 그렇지
不知為何 今天天空特別藍 我就是如此
너무 잘 풀린다 했어 설마 했는데 골라도 꼭 너는 이遷悼抹런 날이니
分開時實在是解決得太好了 難道連分手你也要選在這種日子做? 온통 다 커플 눈에 콩꺼풀 주변이 왜 이래 내가 그렇지
四周都是被愛情盲目了的情侶 為何我卻是這樣?
나만 빼곤 모두 행복한 것兆達慨虹 같은데 언젠간 니들도 겪게 될거다
就我以外 大家都好像過得很幸福似的 總有一天你們也會苦痛不堪的
그래 나 못돼 부처가 못돼 숙녀가 못돼
是的 我很壞 成不了佛陀 當不了淑女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我剛剛分手了啊 我也曾經感覺很好啊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我現在如此的痛苦 你們在高興什麼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狼狽寒酸得要死了啊
숙녀 따위 뭐
淑女那些又算什麼
[rap] 하늘도 무심해 내게 왜 이러는데
[rap] 上天怎麼也這樣無心地對棕己院催待我
우울한 내 기분은 안중에도 없挨捉頌는가봐 내가 미운가봐
可能老天爺在無視我憂鬱的心情, 可能連上天也討厭我了
다들 신이나서 웃는게 날 비웃나봐
大家都在高興著, 彷佛在於嘲笑我似的
잘해보려고 성격 감추고 네게 맞춰보려 많이 참았어
我也試著要好好努力 試著隱藏我的性格, 為了配合你 真的忍耐了很多
그런 내가 기특하고 신기했었어 그간 고생하던 내가 불쌍해
那樣的我 連自己都覺得奇特和神奇 同時卻讓受著苦的我覺得自己還真可憐
그래 나 못돼 부처가 못돼 숙녀가 못돼
是地晚的 我很壞 成不了佛陀踏樂刪 當不了淑女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我剛剛分手了啊 我也曾經感覺很好啊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我現在如此的痛苦 你們在高興什麼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狼狽寒酸得要死了啊
숙녀 따위 뭐
淑女那些又算什麼
지금 어디야 집에 다왔니 생각해 볼 수록 화가 너무 치밀어
你現在在哪兒? 回到家沒有? 越是想這些事 就越是火大
나는 니 말 따라 성숙하지 못해서 넓은 마음으로 웃을 수가 없는걸
我就像你所說那樣 無法變得成熟 無法用廣闊的心胸笑著
내가 불쌍해 내가 처량해 이별 마저 네게 잡히고 휘둘려
我真可憐 我真淒涼 就連離別也被你玩弄著
어차피 찰거면 분위기나 맞추지 하루가 끝날 쯤 차분히 얘기하지
既然都要甩了我 連氣氛也配合著,這天結束時 我們冷靜的談談吧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我剛剛分手了啊 我也曾經感覺很好啊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我現在如此的痛苦 你們在高興什麼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狼狽寒酸得要死了啊
숙녀 따위 뭐
淑女那些又算什麼
[rap] 황당한 하루잖아 난 눈물이 쏟아져서 now
[rap] 真是荒唐的一天 我流下了眼淚 now
하늘이 눈부셔서 난 고개를 들을 수가 없어
天空實在是太耀眼 令我抬不腳龍船起頭
[rap] 大雨突然傾盆而下now 看到你走著走著突然在欄桿旁失足跌倒uh~
그래 나 못돼 숙녀가 못돼
是的, 我很壞, 成不了淑女
어쩐지 오늘 하늘이 유독 파랗다고 했어 내가 그렇지
不知為何 今天天空特別藍 我就是如此
너무 잘 풀린다 했어 설마 했는데 골라도 꼭 너는 이遷悼抹런 날이니
分開時實在是解決得太好了 難道連分手你也要選在這種日子做? 온통 다 커플 눈에 콩꺼풀 주변이 왜 이래 내가 그렇지
四周都是被愛情盲目了的情侶 為何我卻是這樣?
나만 빼곤 모두 행복한 것兆達慨虹 같은데 언젠간 니들도 겪게 될거다
就我以外 大家都好像過得很幸福似的 總有一天你們也會苦痛不堪的
그래 나 못돼 부처가 못돼 숙녀가 못돼
是的 我很壞 成不了佛陀 當不了淑女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我剛剛分手了啊 我也曾經感覺很好啊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我現在如此的痛苦 你們在高興什麼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狼狽寒酸得要死了啊
숙녀 따위 뭐
淑女那些又算什麼
[rap] 하늘도 무심해 내게 왜 이러는데
[rap] 上天怎麼也這樣無心地對棕己院催待我
우울한 내 기분은 안중에도 없挨捉頌는가봐 내가 미운가봐
可能老天爺在無視我憂鬱的心情, 可能連上天也討厭我了
다들 신이나서 웃는게 날 비웃나봐
大家都在高興著, 彷佛在於嘲笑我似的
잘해보려고 성격 감추고 네게 맞춰보려 많이 참았어
我也試著要好好努力 試著隱藏我的性格, 為了配合你 真的忍耐了很多
그런 내가 기특하고 신기했었어 그간 고생하던 내가 불쌍해
那樣的我 連自己都覺得奇特和神奇 同時卻讓受著苦的我覺得自己還真可憐
그래 나 못돼 부처가 못돼 숙녀가 못돼
是地晚的 我很壞 成不了佛陀踏樂刪 當不了淑女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我剛剛分手了啊 我也曾經感覺很好啊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我現在如此的痛苦 你們在高興什麼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狼狽寒酸得要死了啊
숙녀 따위 뭐
淑女那些又算什麼
지금 어디야 집에 다왔니 생각해 볼 수록 화가 너무 치밀어
你現在在哪兒? 回到家沒有? 越是想這些事 就越是火大
나는 니 말 따라 성숙하지 못해서 넓은 마음으로 웃을 수가 없는걸
我就像你所說那樣 無法變得成熟 無法用廣闊的心胸笑著
내가 불쌍해 내가 처량해 이별 마저 네게 잡히고 휘둘려
我真可憐 我真淒涼 就連離別也被你玩弄著
어차피 찰거면 분위기나 맞추지 하루가 끝날 쯤 차분히 얘기하지
既然都要甩了我 連氣氛也配合著,這天結束時 我們冷靜的談談吧
나 방금 이별 했단 말이야이야 나도 참 좋았었단 말이야이야
我剛剛分手了啊 我也曾經感覺很好啊
난 지금 이렇게 아픈데 니들은 뭐가 좋아
我現在如此的痛苦 你們在高興什麼
초라해 죽겠단 말이야
狼狽寒酸得要死了啊
숙녀 따위 뭐
淑女那些又算什麼
[rap] 황당한 하루잖아 난 눈물이 쏟아져서 now
[rap] 真是荒唐的一天 我流下了眼淚 now
하늘이 눈부셔서 난 고개를 들을 수가 없어
天空實在是太耀眼 令我抬不腳龍船起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