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星和太陽》是Kei演唱的一首歌曲,由윤진효、전창엽填詞,XX譜曲,收錄在專輯《君主-假面的主人 OST Part.4》中。
基本介紹
- 中文名:星星和太陽
- 外文名:별과 해
- 所屬專輯:君主-假面的主人 OST Part.4
- 歌曲時長:3分51秒
- 歌曲原唱:Kei
- 填詞:윤진효、전창엽
- 譜曲:전창엽、윤진효
- 編曲:윤진효
- 發行日期:2017年5月25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韓語歌詞 | 中文翻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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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과 해는 결코 만날수가 없어요 같은시간 같은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들어도 또 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곳을 잃었네요 잠못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슬픈오늘 밤 밤 밤 , 부서지는 맘 맘 맘 슬픈표정으로 늘 그 자리에 있네요 같은생각 같은눈빛 다 내것인 것 같은데 우린 함께 있어도 외롭기만하죠 한 겨울의 가지처럼 늘 메말라있고 너무 앙상하여서 안아줄 힘이 없나봐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곳을 잃었네요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아무것도 가질욕심 없는 나에요 작은소원 그대하나 들어주세요 내 삶에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곳을 잃었네요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잠못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슬픈오늘 밤 밤 밤 부서지는 맘 맘 맘 | 星星和太陽絕對不能夠相見 同一時間 同一空間 總是一直在那個地方 就像我們的白天和黑夜一樣 就好像水和火一樣 到最後還是無法在一起 就算內心焦灼 傷痕累累 也要再次呼喚你 想擁有你 想著想著 如果苦苦祈禱的話 你是否能看見呢 就算是今天 也在動搖的這顆心 該如何是好 我迷失了去處 不眠的夜 刻骨的心 悲傷的夜 破碎的心 悲傷的表情 總是在哪個位置 同樣的想法 同樣的眼神 好像都是我的 我們即使在一起 也只有孤獨相伴 就像是同一個冬天的樹枝一樣 一直乾枯 光禿禿的 看來沒有了擁抱的力量 想擁有你 想著想著 如果苦苦祈禱的話 你是否能看見呢 就算是今天 也在動搖的這顆心 該如何是好 我迷失了去處 我的心中充滿了思念 如果向上帝祈禱 你是否能看到呢 對於愛的人而言 接受愛是如此困難 我沒有了擁有任何事物的欲望 在我生命中有一個小小的願望 那就是你 接受吧 想擁有你 想著想著 如果苦苦祈禱的話 你是否能看見呢 就算是今天 也在動搖的這顆心 該如何是好 我迷失了去處 我的心中充滿了思念 如果向上帝祈禱 你是否能看到呢 對於愛的人而言 接受愛是如此困難 不眠的夜 刻骨的心 悲傷的夜 破碎的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