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一天》是LYN為韓劇《假面》演唱的插曲。
基本介紹
- 中文名稱:就一天
- 外文名稱:단 하루
- 所屬專輯:假面 OST Part.1
- 歌曲時長:04:28
- 發行時間:2015.06.03
- 歌曲原唱:LYN
- 填詞:LYn
- 譜曲:張根易/양갱
- 音樂風格:OST
- 歌曲語言:韓語
어쩜 우리가 헤어졌는지
我們為什麼分手呢
거짓말 같은 시간들
像謊言一樣的時間裡
아닐 거야 아니라는 혼잣말
自言自語說著不是這樣的
방안에 채워진 추억
房間裡滿滿的回憶
像夢一樣的時間裡
끝난 거야 끝났다고 울어
哭著說結束了 要結束了
바람이 부는 듯이
趁著微風吹過
盛章煮榆내게로鴉姜 날아와 줘
向船肯判我飛過來吧
하루만 딱 하루만
只一天 僅僅一天
그 시간으로 우리가道寒踏笑 살아요
我們活在那個時候
얼굴을 묻어봐도
就算將臉埋起來
눈물이 차 올라요
眼淚也不停歇
흐르는 시간이 두려워
害怕那流逝的時間
정말로 끝인 걸까 봐
看來真的到盡頭了吧
빛도 들지 않는 어둠
見不到光芒的黑暗裡
나를 향한 가혹한 시선들
看向我的殘酷的視線
끝날 거란 모두
全都像最後一天一樣
시들 거란 혼잣말
枯萎的自說自話
나는 어디로 간 걸까
我該嘗趨臭走向哪裡呢
내가 알지도 못하는 곳에
我無法知道那地方
숨겨진 채 떨궈邀滲喇진 채 있나
藏著並打落下來
바람이 부는 듯이
趁著微風吹過
내게로 날아와 줘
向我飛過來吧
하루만 딱 하루만
只一天 僅僅一天
그 시간으로 우리가 살아요
我們活在那個時間裡
얼굴을 묻어 봐도
就算將臉埋起來
눈물이 차 올라요
眼淚也無法停歇
흐르는 시간이 두려워
害怕那流逝的時間
정말로 끝난 건가 봐
看來真的到盡頭了吧
눈물 속에 흐릿해진
跟隨著
그 기억을 따라 걸어요
那在眼淚中迷離的記憶吧
따뜻妹烏臘했던 그대 손을 느껴
感覺到你溫暖的手心
다시 돌아와요
再回到我身邊
그대 날 도와줘요
你幫幫我吧
그대만 날 살려요
只有你能救我了
자꾸만 자꾸만 날 밀어내요
你總是 總是 推開我
어디로 가나요
要去哪裡呢
그대를 사랑해요
我愛你啊
그대만 사랑해요
我只愛你啊
하루도
就算一天
버틸 수 없는데 단 하루
也堅持不下來 只一天
하루 하루도
一天 就算一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