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噩夢(Come Back)》是由韓國流行男團NCT 127錄唱的一首歌曲,被收錄在該組合的首張錄音室專輯,為專輯中的第八首歌曲。
作詞 : 봉은영(Jam Factory)/류다솜(Jam Factory)/태용 (TAEYONG)/마크 (MARK)
It's just what you want
Go
혹시 들리니 대답해줘
也許聽到了吧 回答我吧
보지 않아도 느껴져 난
即使無法看見 我也感覺到了
只有你知道 用專屬於我們的語言
내 이름 불러줘
呼喚我的名字
이 밤 너머
此夜的那邊
네가 한숨을 내쉬면
你若是嘆氣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
風吹拂過我的頭髮上
네가 잠들어 눈 감은 밤이면
你陷入熟睡 如果是閉上眼睛的夜晚
내 세상엔 어둠이 와
我的世界 如此漆黑 wo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
Oh 너의 작은 숨결 하나까지도 (그리워)
Oh 你每一次微小的氣息 (我都如此想念)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
제발 너 없는 내 하루가
拜託你 沒有你 我一整天
악몽처럼 번져가 (Everyday)
都如噩夢一般蔓延開來 (每一天)
내게로 Come
回到我身邊吧
갈 곳을 잃은 채 남겨진 떠돌이
無處可去 剩下的遊民
불빛이 꺼진 채 버려진 외톨이
燈光熄滅 被拋棄的孤獨一人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
在人來人往中
마음이 통하는 넌 유일한 걸
與我心意相通的你是唯一
지난 시간들이 내게 소리치지
流逝的時間 向我大喊
몰랐던 소통 사랑 하나까지
每次無意識的心靈相通 還有愛情
다 가르쳐준 너
將此全部教給我的你
돌아와줘
回來吧
네가 한숨을 내쉬면
你若是嘆氣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
風吹拂過我的頭髮上
네가 잠들어 눈 감은 밤이면
你陷入熟睡 如果是閉上眼睛的夜晚
내 세상엔 어둠이 와
我的世界 如此漆黑 wo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
Oh 너의 작은 숨결 하나까지도 (그리워)
Oh 你每一次微小的氣息 (我都如此想念)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
제발 너 없는 내 하루가
拜託你 沒有你 我一整天
악몽처럼 번져가 (Everyday)
都如噩夢一般蔓延開來 (每一天)
내게로 Come
回到我身邊吧
갈 곳을 잃은 채 남겨진 떠돌이
無處可去 剩下的遊民
불빛이 꺼진 채 버려진 외톨이
燈光熄滅 被拋棄的孤獨一人
너와 나 함께했던 시간이 잠시
我曾與你共度的時間 暫時
꿈을 꾼 것처럼 저 멀리 Oh
就像做夢一般 都遠去了 Oh
혼자 남은 까만 밤
只剩我獨自一人 漆黑的夜晚
어둠이 나를 더 슬프게 해
伸手不見五指 讓我痛徹心扉
더 깊게 널 헤매
在深處 你徘徊不前
Yeah 널 헤매 Stay right there
Yeah 你徘徊不前 Stay right there
Just react that's right that (Oh bamm)
가늠하기엔 너의 가린 몸의 선율이
揣摩中 你遮蔽住的身體還有旋律
인내하게 해 이미 차오르는 Limit
忍耐著 已經湧上的極限
Straight permanent
Black permanent
Tattoo mark로 남은 너
用紋身鐫刻下你
지워지지 않은 채
無法抹去
악몽으로 남은 너의 여운 땜에 아직도 헤매
如同噩夢般 因你遺留下的餘韻 我至今依舊徘徊不前
Want you to wake me up now come back
That's why I love you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
Oh 날 비추던 눈빛 하나까지도 (그리워)
Oh 你每次照映我的眼神 (我都如此想念)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
제발 너 없는 내 하루가
拜託你 沒有你 我一整天
악몽처럼 번져가 (Everyday)
都如噩夢一般蔓延開來 (每一天)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
갈 곳을 잃은 채 남겨진 떠돌이
無處可去 剩下的遊民
불빛이 꺼진 채 버려진 외톨이
燈光熄滅 被拋棄的孤獨一人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
불빛이 꺼진 채 버려진 외톨이
燈光熄滅 被拋棄的孤獨一人
내게로 Come back
回到我身邊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