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哪怕只是瞬間》是黃致列演唱的歌曲,由전창엽、검은띠填詞,검은띠뮤직譜曲,收錄在專輯《君主-假面的主人 OST Part.3》中,是韓劇《君主-假面的主人》的插曲。
基本介紹
- 中文名:哪怕只是瞬間
- 外文名:잠시나마
- 所屬專輯:君主-假面的主人 OST Part.3
- 歌曲時長:4分2秒
- 歌曲原唱:黃致列
- 填詞:전창엽、검은띠
- 譜曲:검은띠뮤직
- 編曲:검은띠뮤직
- 發行日期:2017年5月24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韓語歌詞 | 中文翻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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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끝이 시려온다 바람한점 없는데 하루하룰 산다는건 아픈 통증 같아 그런내게 다가온다 그녀란 한사람이 지난 아픔 다 모두 잊을만큼 내머리속은 백지처럼 고통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속의 그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내가슴에 쏟아지던 비가 그쳐진다 내삶의끝에서 그대에게 전할말 내 전부였다 소리없이 웃어진다 그늘이진 마음에 죽을만큼 살고싶단 이유를 찾은것같아 햇살처럼 스며든다 그녀란 한사람이 두뺨에 흐른 눈물 자국들이 어느샌가 모두 사라져 고통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속의 그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울지마 날위해 제발 울지마 꿈속에라도 날떠나지 말아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잊지마 잊지마 나의 사랑아 널 붙잡고 말하지못한건 다시너를 볼수 없을까봐 내게 남긴 사랑은 다시 나를 울려도 피할수없는 사랑 오늘밤 난 꿈을꾼다 곤히잠든 어린 아이처럼 내삶의 끝에서 그대에게 전할말 그대는 내사랑의 내전부였다 | 明明風沒有吹過 心底卻涼涼的 一天天活著像是生病那樣痛苦 向著那樣的我走來的那個她 過去的痛苦全部遺忘 我腦中像白紙一樣 哪怕在痛苦中過了一天 哪怕在不幸中走過那條路 眼中卻看不見那些變紅的傷痕 只要看著你 哪怕只是瞬間 我心中 傾盆而下的雨 就這樣停住了 在我人生的盡頭 向你傳達的話 是我的全部了 原本苦澀的心無聲的笑了 拚命想要活下去的理由 好像找到了 像陽光一樣滲透我的那個她 兩頰淌過的淚水留下的痕跡 不知不覺 全部消失 哪怕在痛苦中過了一天 哪怕在不幸中走過那條路 眼中卻看不見那些變紅的傷痕 只要看著你 哪怕只是瞬間 不要為了我哭 拜託 不要哭 哪怕只是在夢中 也不要離開我 我愛著的你啊 不要忘記 不要忘記 我的愛人 緊緊抓住你卻沒說出的那些話 害怕再也見不到你了 留給我的愛情 又讓我哭了的 這無法避免的愛情 今晚 我做夢了 就像睡得很熟的孩子一樣 在我人生的盡頭 向你傳達的話 你是我的愛人 是我的全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