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雪(朴春、朴山多拉演唱歌曲)

初雪(朴春、朴山多拉演唱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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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雪》是朴春、朴山多拉演唱的歌曲,由이단옆차기填詞,EastWest譜曲。

基本介紹

  • 中文名:初雪
  • 外文名:첫눈
  • 歌曲時長:3分52秒
  • 歌曲原唱朴春朴山多拉
  • 填詞:이단옆차기、민제 (MINJE)、EastWest
  • 譜曲:EastWest
  • 發行日期:2019年12月10日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첫눈이 오던 겨울밤
下初雪的冬夜
따뜻했던 네 손에 온기마저도
連之前溫暖的你手心的溫度
이제는 아련한
現在也
추억이 됐네요
成為了回憶啊
맞나요 그게 맞나요
對嗎 是嗎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再也回不去了
얼어붙은 내 아픈 마음은
凍結的我那痛苦的心
아직도 널 붙잡고 있는데
還在抓著你
정말 겨울이 왔네요
真的冬天來了
추운 겨울이 내게 오면
寒冷的冬天找來的話
설렌 어린아이처럼
像激動的小孩一樣
첫눈을 기다려요
等初雪
정말 겨울이 왔네요
真的冬天來了
그 겨울 그날처럼
就像那個冬天那天一樣
내 발자국 따라
跟著我的腳步
네가 또 걸어올까 봐
好像你會再走來
잠 못 드는 하얀 오늘 밤
無法入睡的白色的今晚
창문 틈새로 보이는
從窗戶縫隙里看到
온 세상을 덮은 흰 눈이
覆蓋整個世界的白雪
혹시 우리의 아픈 기억
我們痛苦的記憶
지울 수 있는지
不知能不能擦掉
알아요 이젠 알아요
知道了 現在知道了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再也回不去了
얼어붙은 내 아픈 마음은
凍結的我那痛苦的心
아직도 널 붙잡고 있는데
還在抓著你
정말 겨울이 왔네요
真的 冬天來了
추운 겨울이 내게 오면
寒冷的冬天找來的話
설렌 어린아이처럼
像激動的小孩一樣
첫눈을 기다려요
等初雪
아련하게 멀어지는
那天的記憶
그날의 기억 속에서
可憐地遠去了
차가움이 지나가는
不再冰冷的路口
길목에 남겨진 채
還在那裡
정말 겨울이 왔네요
真的 冬天來了
네가 떠나던 그 날처럼
就像你離開的那天一樣
하염없이 그 자리에
默默在那個位置
그대를 기다려요
我等你
정말 겨울이 왔네요
真的 冬天來了
그 겨울 그날처럼
就像那個冬天的那天一樣
내 발자국 따라
跟著我的腳步
내게로 걸어와 줘요
向我走來
난 여기서 너를 기다려
我在這等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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