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介紹
創作背景,歌詞,歌曲鑑賞,歌曲MV,
創作背景
《你也像我一樣》保持了2AM組合(趙權、李昶旻、任瑟雍、鄭珍雲)一貫的抒情歌路,以鋼琴與大提琴為基本旋律。通過“不管唱歌還是走路滿腦都是你”等常人經歷的心痛故事,以更加成熟且深厚的聲音演繹。
歌詞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一整天只想著你想著想著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루룩 흐른다
一行眼淚肆意地流了下來
걸음 걸음 네 모습이 밟혀서
滿滿的都是你的樣子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做著做著事我又不知不覺地流下眼淚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唱歌的時候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即使走在路上
<우후후후후> 온 통 네 생각뿐인데
想的全部都是你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的痛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在流淚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是不是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記憶里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哪怕是牽強的可以笑的事也很多啊
태엽인형처럼 주어진 일처럼 웃는다
就像上了弦的木偶一樣被給予微笑
<우후후후후> TV를 보아도
即使看著電視
<우후후후후> 친구를 만나도
即使跟朋友相見
<우후후후후> 온통 네 생각뿐인데
想的全部都是你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的痛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在流淚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是不是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記憶里
매일을 웃으니까因為你每天的微笑
웃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내가
因為你向我展現的微笑
행복한 줄만 아나 봐
我才可能認為這就是幸福
어떻게 웃어 내가 어떻게 웃어
我要怎樣笑啊,我要怎樣笑
니가 없는데你也不在身邊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的痛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在流淚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是不是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記憶里
中韓歌參考資料
歌曲鑑賞
喧囂繁鬧之後的清幽,如同凌晨兩點的寂靜。每一個音節每一表情都透著真摯,歌聲完美甚至不需任何後期製作,令不少觀者贊其為“實力派偶像”。
歌曲MV
該曲MV由成員鄭珍雲擔綱主角,以演繹一個難以忘懷舊情的故事。片中縱使照片及書信已日漸褪色,他與舊女友的溫馨片段,依然不停在腦海浮現,一句“她也會像我一樣痛嗎?”的對白,配合其聲嘶力竭的演技,讓歌曲更能深深打動樂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