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 DAY》是一首由서지음/미미作詞，Various Artists/Sophie White/Joe Killington作曲，OH MY GIRL (오마이걸)演唱的歌曲。
基本信息,樂曲內容,
基本信息
歌名：WINDY DAY
演唱：OH MY GIRL (오마이걸)
詞：서지음/미미
曲：Various Artists/Sophie White/Joe Killington
編曲：Maria Marcus/Andreas Oberg
樂曲內容
멀리서 널 닮은 바람이 일어
從遠處刮來像你的風
불어와 내게 hello (hello hello)
朝著我hello (hello hello)
진짜로 진짜로 소중한 것은
真正重要的東西
보이지 않는대
是看不見的啊
따스한 온도
暖暖的溫度
부드러운 촉감
柔和的手感
사랑인 걸까
這是愛情嗎
내게 온 걸까
是愛情向我而來嗎
내 맘이 하루 종일 한동안 싱숭생숭 하더니
我的心終日忐忑不安
이러려고 그랬던 걸
早知道就那樣了呀
나의 마음 한쪽에 웅크렸던 감정이
蜷縮在我心中一側的感情
깊은 잠에서 깨어났어
已從沉睡中甦醒
너를 생각하면 흔들리는 나무들과
一想到你就搖晃的樹林
너를 볼 때마다 돌아가는 바람개비
以及一見到你就迴轉的風車
이건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한단 증거
這都是我很喜歡你的證據啊
어쩔 수가 없어
實在沒辦法
난 티가 나 얼굴에
我表現得太明顯
나도 몰래 볼이 또 먼저 발그레
不知不覺我的臉龐又染上紅暈
나를 향해 불어오는 너의 입김에
在你向我吹來的氣息中
흔들려 흔들려
蕩漾搖曳
windy day windy day
머리가 엉망이 되어도 좋아
腦袋裡一團糟也沒關係
기분은 좋으니까
因為心情很好
바깥엔 구름이 비를 뿌려도
就算外邊積雲落雨
내 맘은 아니야
我的心也是晴空萬里
따스한 햇살
溫和的陽光
부드러운 바람
柔軟的清風
봄이 온 걸까
春天來了嗎
내게 온 걸까
是春天向我而來嗎
내 맘이 하루 종일 한동안 싱숭생숭 하더니
我的心終日忐忑不安
이러려고 그랬던 걸
早知道就那樣了啊
나의 마음 한쪽에 웅크렸던 감정이
蜷縮在我心中一側的感情
깊은 잠에서 깨어났어
已從沉睡中甦醒
너를 생각하면 흔들리는 나무들과
一想到你就搖晃的樹林
너를 볼 때마다 돌아가는 바람개비
以及一見到你就迴轉的風車
이건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한단 증거
這都是我很喜歡你的證據
어쩔 수가 없어
實在沒辦法
난 티가 나 얼굴에
我表現得太明顯
나도 몰래 볼이 또 먼저 발그레
不知不覺我的臉龐又染上紅暈
나를 향해 불어오는 너의 입김에
在你向我吹來的氣息中
흔들려 흔들려
蕩漾搖曳
windy day windy day
바람결에 들려오는 너의 고백에
順著風向聽到了你的告白
설탕처럼 녹는 중 나는 어느새
我不知不覺仿佛融化的砂糖
깃털처럼 하늘 위를 날아다니네
像是羽毛在天空盤旋
could you tell could you tell
내 맘이 하루 종일 한동안 싱숭생숭 하더니
我的心終日忐忑不安
이러려고 그랬던 걸
早知道就那樣了
나의 마음 한쪽에 웅크렸던 감정이
蜷縮在我心中一側的感情
깊은 잠에서 깨어났어
已從沉睡中甦醒
너를 생각하면 흔들리는 나무들과
一想到你就搖晃的樹林
너를 볼 때마다 돌아가는 바람개비
以及一見到你就迴轉的風車
이건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한단 증거
這都是我很喜歡你的證據
어쩔 수가 없어
實在沒辦法
난 티가 나 얼굴에
我表現得太明顯
나도 몰래 볼이 또 먼저 발그레
不知不覺我的臉龐又染上紅暈
나를 향해 불어오는 너의 입김에
在你向我吹來的氣息中
흔들려 흔들려
蕩漾搖曳
windy day windy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