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歌詞
詞:Enzo
曲:Je'Juan Antonio/Hassan Ashi Jr/Jayden Henry/Jordain Johnson/Kelsey Merges/Noah Barer/Kaelin Ellis/Hautboi Rich
編曲:Noah Barer/Kaelin Ellis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너
漸漸消失於黑暗之中的你
기다려 또 숨지 말고
我會等待 別再躲藏了
허우적대잖아
一直在掙扎啊
잠겨도 돼 다만
被鎖住也無妨 只要
물결치듯 내게 와줘
如水波蕩漾般來我身邊
너 없이는 별 볼 일 없어져
沒有了你 變得沒有什麼奔頭
낮도 밤도 달갑지가 않고
無論晝夜 都始終心有不甘
공허한 맘을 파도에 눕힌 채
就這樣讓空虛的心伏于波浪上
원하고 있어 이토록
我是如此地渴望
나른한 네 품속
想在你慵懶懷中
떠다니고 싶어
一直靜靜漂浮
그럴 수만 있다면
只要能做到這樣
날 안아 Let me in
就抱住我 讓我進入吧
Cuz its blue
因為如此憂鬱
너의 두 눈
你的雙眸
Gotta let me in
必須要讓我進入
You're the ocean
你就是那片海洋
매일 같이 기다려
我每天都在等待
Hey
네 맘을 볼 수만 있다면
只要能夠看到你的心
좀 더 깊이
再深刻一些
높이 뜬 파도 몰아세워
驅逐高高泛起的波濤
덫을 치듯이 감싸 안지
如布下陷阱般將你抱住
휩쓸리는 건 계속 내 쪽
被席捲的一直是我這邊
애써 매번 외면하고 외쳐대도
就算每次盡力迴避和大聲呼喊
대책 없이 덮치는 너
仍無奈突襲而來的你
이미 여긴 저
這裡早已經
태양 빛도 닿지 않아
無法照到太陽光
가늠이 안 될 만큼
雖然無法估量地
깊고 외롭지만
深邃而寂寞
너라는 바다 날 이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