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 of Stars(韓:별의 하모니)》是由QWER演唱的歌曲,該歌曲於2023年10月18日通過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發行,收錄於專輯《Harmony from Discord》中。
基本介紹
- 外文名:Harmony of Stars
별의 하모니 - 所屬專輯:Harmony from Discord
- 歌曲時長:3分29秒
- 歌曲原唱:QWER
- 填詞:김혜정、이동혁
- 譜曲:이동혁、GESTURE、Elum、홍지혜、이시연
- 編曲:이동혁、한아영
- 音樂風格:Pop
- 發行日期:2023年10月18日
- 歌曲語言:韓語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歌曲製作,歌曲歌詞,
歌曲製作
作詞 | 김혜정、이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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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이동혁、GESTURE、Elum、홍지혜、이시연 |
編曲 | 이동혁、한아영 |
參考資料:
歌曲歌詞
韓文歌詞 | 中文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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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of Stars(별의 하모니) - QWER 조용하게 비춘 별 하나 인사를 건네는 듯해 긴 시간 속 매일 그 자리에 어쩌면 아득히 멀리 가 있기에 소중한 거라 외면하고 있었던 나인데 발걸음과 발걸음 사이 쌓여만 간 망설임과 무리란 말 네가 내 곁에 와주던 순간 전부 사라졌어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 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난 아이처럼 혼자선 꼭 서투르고 헤매는 걸 잡은 두 손의 온기로 좀 더 멀리 데려가 줘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 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지어주는 웃음이 푸른 새벽 같아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아 가장 빛나는 시작도 찬란해질 내일도 이제 울지 않아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 우리만의 하모니 아주 길고 긴 시간 지나도 반짝일 우릴 테니까 까만 어둠이 또 온대도 두렵지 않아 난 놓치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 Harmony of Stars(별의 하모니) - QWER 那顆靜靜照耀的星星 似乎在向我打招呼 漫長的時間裡 每天都在原地 或許是離我太遙遠 才會顯得珍貴 我卻視而不見 在反覆的腳步聲之間 徒增的猶豫和無理之言 在你來到我身邊的瞬間 全部消失不見 紛亂地灑下的星光 在那之間 再次透明地照亮 我耀眼的夢之碎片 因為我和你在一起這個理由 我選擇相信命運 對著眼前展開的未來送出問候吧 像閃耀的星星一樣 ah, ah, ah 像那閃耀的星星一樣 ah, ah, ah 我就像小孩一樣獨自在這裡 生疏而徘徊不前 請你用雙手緊握的溫熱 把我帶向遠方 紛亂地灑下的星光 在那之間 再次透明地照亮 我耀眼的夢之碎片 因為我和你在一起這個理由 我選擇相信命運 對著眼前展開的未來送出問候吧 像閃耀的星星一樣 似乎知道我全部的心意 對我露出笑容 像是青色的清晨一樣 好像任何事都成為可能 無論是最閃耀的起始 還是燦爛的明天 現在我不再哭泣 以你我間銜接的星座 只屬於我們的和聲 即便走過無比漫長的路 度過漫長的時間 我們依然閃耀如初 即便深邃的黑暗再度來臨 我也不會害怕 為了不會錯過 我會牽住你的手 像閃耀的星星一樣 ah, ah, ah 像那閃耀的星星一樣 ah, ah, ah ah, ah, ah 像那閃耀的星星一樣 ah, ah, 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