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介紹
- 中文名稱:黑花
- 外文名稱:Black Flower
- 所屬專輯:《BLUELOVE》
- 歌曲時長:2分55秒
- 發行時間:2010-5-19
- 歌曲原唱:Code Name Blue,Code Name Blue
- 音樂風格:rock
- 歌曲語言:韓語
樂隊介紹,歌詞,
樂隊介紹
C.N.Blue(Code Name Blue,韓文名:씨엔블루),雙吉他的四人樂隊,由一位吉他手兼主唱鄭容和,一位吉他手李宗泫,一位貝斯手李正信,一位鼓手姜敏赫組成。2009年8月19日,C.N.Blue在日本作為獨立樂隊發行首張mini專輯《Now or Never》。2010年1月14日,發行韓國mini一輯《Bluetory》,正式在韓國出道。出道後在韓國發表的所有專輯主打歌均獲得音樂節目排行榜一位。在韓國、日本、中國、馬來西亞、新加坡等亞洲國家和部分歐美國家都有一定的知名度。
歌詞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耳語過的那句多情的我愛你
다감한 그 말 얼음처럼 차가워져 가고
如冰般漸漸冷漠地離開
몰랐던 사람들보다 더
比陌生人們更加殘忍
잔인하게도 나의 전부 짓밟고 떠나가
踐踏了我的全部後離開
니가 준 사랑이라 이별도 니가 주면
愛是你給的 如果離別也是你決定
난 그저 아파하면 되겠니
我照舊只有被傷害的份
그 땐 나를 돌아보는거야 삐뚫어진 세상 속에
那時回頭看我 在這崩潰的世界裡
가면 속에 가리워진 너의 차가운 시선을 피해
避開假面背後 所隱藏的你那冷漠的視線
너의 냉소 속에 피어난 저 검은 꽃들을 봐봐
看看你冷笑中綻開的那些黑色花朵吧
하얗게만 보여주던 거짓됐던 너의 사랑을
似曾純潔卻淪落為騙局的你的愛
미친듯 사랑한다더니
曾經像瘋了一樣說愛
또 미친듯 내가 싫어졌단 말을 하고
又來像瘋了一樣說厭惡了我這樣的話
뜨겁던 너의 그 사랑이
曾經火熱的你的愛情
하루 아침에 미워하는 이유가 되었니
這么快就成了厭惡的理由嗎
니가 준 사랑이라 이별도 니가 주면
愛是你給的 如果離別也是你決定
난 그저 아파하면 되겠니
我照舊只有被傷害的份
그 땐 나를 돌아보는거야 삐뚫어진 세상 속에
那時回頭看我 在這崩潰的世界裡
가면 속에 가리워진 너의 차가운 시선을 피해
避開假面背後 所隱藏的你那冷漠的視線
너의 냉소 속에 피어난 저 검은 꽃들을 봐봐
看看你冷笑中綻開的那些黑色花朵吧
하얗게만 보여주던 거짓됐던 너의 사랑을
似曾純潔卻淪落為騙局的你的愛
Go Go 뒤돌아 보지 말아 Go Go 더 이상은 나도
go go 不要回頭go go 從此我再也不再想你
너를 원하지 않어 마지막에 이러고
以這樣的結局收場
끝내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단 말도
沒有好好對你 那些對不起的話你
너의 그 변덕스럽던 마음도 변덕스럽던
那變幻莫測的心
사랑도 이제는 신물이 난 걸 뭐
還有那變幻莫測的愛情 現在都膩煩了
그 땐 가끔 울어도 보는 거야터질듯한 맘을 열고
那時即使偶爾哭也會看你 敞開像要炸裂的心
슬픈 듯이 표정짓는 너의 얼굴들 미소를 향해
向著你那些做出傷心表情面孔的微笑
너의 가식 속에 피어난 저 검은 꽃들은 지워
剷除那些你假飾中所開的那些黑色花朵
영원할 듯 보내주던 거짓됐던 너의 사랑을
似曾會給我永恆卻淪落為騙局的你的愛
그 땐 나를 돌아보는거야 삐뚫어진 세상 속에
那時回頭看我 在這崩潰的世界裡
가면 속에 가리워진 너의 차가운 시선을 피해
避開假面背後 所隱藏的你那冷漠的視線
너의 냉소 속에 피어난 저 검은 꽃들을 봐봐
看看你冷笑中綻開的那些黑色花朵吧
하얗게만 보여주던 거짓됐던 너의 사랑을
다감한 그 말 얼음처럼 차가워져 가고
如冰般漸漸冷漠地離開
몰랐던 사람들보다 더
比陌生人們更加殘忍
잔인하게도 나의 전부 짓밟고 떠나가
踐踏了我的全部後離開
니가 준 사랑이라 이별도 니가 주면
愛是你給的 如果離別也是你決定
난 그저 아파하면 되겠니
我照舊只有被傷害的份
그 땐 나를 돌아보는거야 삐뚫어진 세상 속에
那時回頭看我 在這崩潰的世界裡
가면 속에 가리워진 너의 차가운 시선을 피해
避開假面背後 所隱藏的你那冷漠的視線
너의 냉소 속에 피어난 저 검은 꽃들을 봐봐
看看你冷笑中綻開的那些黑色花朵吧
하얗게만 보여주던 거짓됐던 너의 사랑을
似曾純潔卻淪落為騙局的你的愛
미친듯 사랑한다더니
曾經像瘋了一樣說愛
또 미친듯 내가 싫어졌단 말을 하고
又來像瘋了一樣說厭惡了我這樣的話
뜨겁던 너의 그 사랑이
曾經火熱的你的愛情
하루 아침에 미워하는 이유가 되었니
這么快就成了厭惡的理由嗎
니가 준 사랑이라 이별도 니가 주면
愛是你給的 如果離別也是你決定
난 그저 아파하면 되겠니
我照舊只有被傷害的份
그 땐 나를 돌아보는거야 삐뚫어진 세상 속에
那時回頭看我 在這崩潰的世界裡
가면 속에 가리워진 너의 차가운 시선을 피해
避開假面背後 所隱藏的你那冷漠的視線
너의 냉소 속에 피어난 저 검은 꽃들을 봐봐
看看你冷笑中綻開的那些黑色花朵吧
하얗게만 보여주던 거짓됐던 너의 사랑을
似曾純潔卻淪落為騙局的你的愛
Go Go 뒤돌아 보지 말아 Go Go 더 이상은 나도
go go 不要回頭go go 從此我再也不再想你
너를 원하지 않어 마지막에 이러고
以這樣的結局收場
끝내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단 말도
沒有好好對你 那些對不起的話你
너의 그 변덕스럽던 마음도 변덕스럽던
那變幻莫測的心
사랑도 이제는 신물이 난 걸 뭐
還有那變幻莫測的愛情 現在都膩煩了
그 땐 가끔 울어도 보는 거야터질듯한 맘을 열고
那時即使偶爾哭也會看你 敞開像要炸裂的心
슬픈 듯이 표정짓는 너의 얼굴들 미소를 향해
向著你那些做出傷心表情面孔的微笑
너의 가식 속에 피어난 저 검은 꽃들은 지워
剷除那些你假飾中所開的那些黑色花朵
영원할 듯 보내주던 거짓됐던 너의 사랑을
似曾會給我永恆卻淪落為騙局的你的愛
그 땐 나를 돌아보는거야 삐뚫어진 세상 속에
那時回頭看我 在這崩潰的世界裡
가면 속에 가리워진 너의 차가운 시선을 피해
避開假面背後 所隱藏的你那冷漠的視線
너의 냉소 속에 피어난 저 검은 꽃들을 봐봐
看看你冷笑中綻開的那些黑色花朵吧
하얗게만 보여주던 거짓됐던 너의 사랑을
似曾純潔卻淪落為騙局的你的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