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是IU演唱的歌曲,由 IU、SUGA填詞,SUGA、IU、EL CAPITXN譜曲。
基本介紹
- 外文名:에잇
- 作詞: IU/SUGA
- 作曲:SUGA/IU/EL CAPITXN
- 編曲:SUGA/EL CAPITXN/IU
簡介,歌曲內容,
簡介
本次數字單曲是樂隊基調的Pop Rock歌曲,原始感性與流行旋律融合,將同為28歲的同齡音樂人IU與防彈少年團成員SUGA獨特的個性結合,無比抓耳。
曾與國內外眾多藝人合作,音樂性備受認可的SUGA不僅共同製作,更參與Feat演唱進一步提升了歌曲的完成度,二人將同為28歲音樂人的共鳴為依託,不局限於特定風格,為單曲中注入了只屬於他們的默契。
不同與IU以往細膩又充滿感情的聲音,本次單曲中更直率的唱法及中毒性的旋律加深了歌曲的清涼之感,使聽眾更深的沉浸於歌曲本身。
歌曲內容
So are you happy now
所以你現在幸福了嗎
Finally happy now, are you?
你現在終究是幸福了嗎
뭐 그대로야 난
那什麼 也就那樣吧我
다 잃어버린 것 같아
像是弄丟了一切
모든 게 맘대로 왔다가 인사도 없이 떠나
一切都隨心所欲地到來 又悄無聲息地離開
이대로는 무엇도 사랑하고 싶지 않아
照這樣下去 我可能不會再愛上什麼了
다 해질 대로 해져버린
旅行在那已破敗不堪的
기억 속을 여행해
記憶之中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我們在橙色太陽之下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一同起舞 無形無影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在那沒有注定了的離別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曾經美好的記憶之中相遇
Forever young
永遠年輕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uuu uuuu uuu uuuu
Forever we young
我們永遠年輕
우우우 우우우우
uuu uuuu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若是這樣的噩夢 我願長眠於此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島嶼 是的 這裡是島嶼 我們彼此造就的小島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不錯 forever young 永遠這兩個字不過是轉瞬即逝的沙堡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訣別仿佛災難警報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與想念一同迎來的早晨
서로가 이 영겁을 지나
我們都度過了這永恆的劫難
꼭 이 섬에서 다시 만나
一定要在這座島嶼上再次相遇
지나듯 날 위로하던 누구의 말대로 고작
正如誰安慰我所說的那句
한 뼘짜리 추억을 잊는 게 참 쉽지 않아
回憶不過絲縷 可要想忘掉還真沒那么容易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縱然時光流逝
날 붙드는 그곳에
那個地方卻依舊緊緊攥住我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我們在橙色太陽之下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一同起舞 無形無影
정해진 안녕 따위는 없어
在那沒有注定離別的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曾經美好的記憶之中相遇
우리는 서로를 베고 누워
我們枕在彼此身上
슬프지 않은 이야기를 나눠
分享著不算悲傷的故事
우울한 결말 따위는 없어
沒有傷感的結局
난 영원히 널 이 기억에서 만나
我與你永遠在那記憶中相遇
Forever young
永遠年輕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uuu uuuu uuu uuuu
Forever we young
我們永遠年輕
우우우 우우우우
uuu uuuu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若是這樣的噩夢 我願長眠於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