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是PENTAGON演唱的歌曲,由KINO、NATHAN作曲,KINO、禹奭、YUTO、유니버스作詞,收錄於專輯《불꽃》。
基本介紹
- 外文名:불꽃
- 所屬專輯:불꽃
- 歌曲原唱:PENTAGON
- 填詞:KINO、禹奭、YUTO、유니버스
- 譜曲:KINO、NATHAN
- 發行日期:2020年12月18日
歌曲歌詞
How I got this way
我是如何跋涉於這條路上
How I got this love
我是如何才得到你們的愛
How I got this pain
我又是如何熬過這種種痛苦
Oh and I got this song
噢 然後現在 我正為你們歌唱
이건 진짜 우릴 그려낸 스토리야 내 스토리야
這是真正將我們描繪出來的故事啊 亦是屬於我的故事啊
우린 비바람에도 꺼지지 않아 불꽃이야
即便我們身處滂沱暴雨之中 也是絕對不會熄滅的火花啊
(Never get tired of love)
(這份愛 延綿不絕)
가끔 넘어진 바람에 상처투성이 됐지만
在那依舊還留存的希望中 雖已化作累累傷痕
울상 짓는 거 난 못 해 슬퍼하지 마요
可我做不到哭喪著臉 請別再深陷悲傷了
여전히 웃어 찢어지게 웃어 찢어지게 바보 같다고 해도
我依舊咧著嘴笑著 盡情笑著 就算說我像傻瓜一樣
우리가 모인 건 기적이래 포기 못 한대도
我們匯聚於此 那便會是奇蹟吧 絕不言棄
영원을 약속했으니까
因為我們已許下永恆不變的約定
여기 내 손 잡아 줄 거죠 세상이 끝나도 말이죠
就在這裡 抓住我的手吧 就算這世界已行至盡頭
얼어붙은 내 눈물을 녹여준 숨
你的氣息 融化了我被凍住的淚水(Tip:此句調整了結構)
기억하죠 아직도 그날 많이 울었고 그렇게 우린 피어났죠
還記得吧 那日也淚流不止 我們就這樣 肆意盛放
밝게 타오르는 불꽃
就是那絢爛綻放的火花
우린 시들지 않는 꽃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我們 是永不凋零的花兒 就算倒下 也會再度站起來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벽의 문틈 사이
在那本以為將我們關得嚴嚴實實的牆壁間隙中
우릴 비추는 빛과 너와 내가 타오른 불꽃
是照映著我們的光芒 還有我與你就此迸發的火花
정말 소중한 건 표현할 수가 없다 해
我喃喃說著 這是如此珍貴 無以言表
그래서일까 네 앞에선 벙찐다 그래
也許是因為這樣吧 我才在你面前 為之發愣呆住
넌 나의 전부 넌 나와 만나기 전후로
你就是我的全部 倘若從你與我相遇的前後
크게 나눌 수 있다며 지금은 말이야
能夠分出那一大份的話 便是此時此刻啊
너뿐인데 만약 내게 네가 없다면 많이 아야 해
我唯你一人 要是我沒有你 定是痛徹心扉
네가 속상할 때마다 다시 위로타곤모드 (울지 마)
每當你悲傷不已之時 獨屬於我們PENTAGON的安慰模式 便會再度開啟(不要哭)
우리의 봄엔 언제나 눈이 내려요
在屬於我們的春天裡 無論何時 都是白雪紛紛
여기 내 손 잡아 줄 거죠 무대가 끝나도 말이죠
就在這裡 抓住我的手吧 就算這世界已行至盡頭
혼자 남은 시간이 외롭지 않게
你獨自一人留下的時光 也不會再孤獨
기억하죠 아직도 그날 많이 울었고 그렇게 우린 피어났죠
還記得吧 那日也淚流不止 我們就這樣 肆意盛放
밝게 타오르는 불꽃
就是那絢爛綻放的火花
우린 시들지 않는 꽃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我們 是永不凋零的花兒 就算倒下 也會再度站起來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벽의 문틈 사이
在那本以為將我們關得嚴嚴實實的牆壁間隙中
우릴 비추는 빛과 너와 내가 타오른 불꽃
照映著我們的光芒 還有我與你就此迸發的火花
푸른 별들이 파도치던 밤 서로를 보며 다짐했죠
湛藍星辰曾泛起漣漪的夜 我們凝望著彼此 下定決心
늘 함께하자고 우주 끝까지 우리만의 속도로 가자고
「就一直相伴彼此吧 直至宇宙盡頭 就以我們獨有的速度 向前飛馳吧」
좋은 꿈 꿔요 오늘은 Good night
做個好夢吧 今天 晚安
내일 하루도 행복해 사랑아
明日一整天 也要幸福地度過 我的愛啊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받기만 했어 I pray for you
是我一味接受了太多太多 我為你 虔誠祈禱
너와 나의 세상이 우주가 되어 힘이 돼
在我與你的世界 已化作宇宙 成為力量
다시 서로의 손을 잡고 의지를 확인해 Yeah
就再次牽住彼此的手 確認下倚靠吧 Yeah
그 빛을 따라 걸어요
跟隨著那道光芒前行
날 끝까지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為了全心全意相信我到最後的人們 我就是那再度
밝게 타오르는 불꽃
綻放得絢爛奪目的火花
우린 시들지 않는 꽃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我們 是永不凋零的花兒 就算倒下 也會再度站起來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벽의 문틈 사이
在那本以為將我們關得嚴嚴實實的牆壁間隙中
우릴 비추는 빛과 너와 내가 타오른 불꽃
是照映著我們的光芒 還有我與你就此迸發的火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