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원했던 것들(英文:all the things you wanted)》韓國男子樂隊DAY6 (Even of Day)演唱的歌曲,該歌曲由Young K作詞、Young K/원필/홍지상作曲、홍지상編曲。歌曲於2021年7月5日正式發行,收錄於專輯《Right Through Me》中。
基本介紹
- 外文名:네가 원했던 것들(韓)
all the things you wanted(英) - 所屬專輯:Right Through Me
- 歌曲時長:3分15秒
- 歌曲原唱:DAY6 (Even of Day)
- 填詞:Young K
- 譜曲:Young K/원필/홍지상
- 編曲:홍지상
- 發行日期:2021年7月5日
- 歌曲語言:韓語
- 唱片公司:JYP Entertainment
歌曲製作,歌曲歌詞,
歌曲製作
作詞:Young K
PUB:Young K(JYP Publishing (KOMCA))
作曲:Young K/원필/홍지상
PUB:Young K(JYP Publishing (KOMCA))/WONPIL(JYP Publishing (KOMCA))/Hong Jisang(JYP Publishing (KOMCA))
編曲:홍지상
PUB:Hong Jisang(JYP Publishing (KOMCA))
Published by:JYP Publishing (KOMCA)
Session Computer programming by:홍지상
Background vocals by:Young K/원필/도운/홍지상
Electric guitar by:Young K/홍지상
Keyboards by:원필/홍지상
Electronic drums by:도운
Recorded by:홍지상 at Jisang's Studio
Mixed by:신봉원 at GLAB Studios
Mastered by:박정언 at Honey Butter Studio
歌曲歌詞
韓文歌詞 | 中文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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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했던 것들(all the things you wanted)- DAY6 (Even of Day) 도대체 왜 그땐 몰랐던 걸까 끝이 꼭 나야만 후회란 걸 하는 걸까 따뜻한 한마디 그게 뭐 그리 어려워 결국엔 널 등지게 했을까 망가진 우릴 고쳐 보려고 발버둥 치기엔 늦었나 봐 조금만 빨리 알았다면 알아차렸다면 난 네가 원했던 꽃 한 송일 줬을까 알아 이제 와선 네가 원했던 전부 다 준다 해도 넌 웃지 않을 거야 이미 아플 대로 아팠던 너니까 지나고 나서야 좀 더 잘할 걸 넌 사실 평범한 것들만 바란 건데 떠버린 네 맘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기엔 늦었어 조금만 빨리 알았다면 알아차렸다면 난 네가 원했던 편지를 써 줬을까 알아 이제 와선 네가 원했던 전부 다 준다 해도 넌 웃지 않을 거야 이미 아플 대로 아팠던 너니까 돌아간다고 크게 달라질까 나는 전에도 지금도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니까 조금만 빨리 알았다면 알아차렸다면 난 네가 원했던 사랑을 다 줬을까 알아 이제 와선 네가 원했던 전부 다 준다 해도 넌 돌아보지 않아 이미 아플 대로 아팠던 너니까 | 네가 원했던 것들(all the things you wanted)- DAY6 (Even of Day) 究竟是為何 那時竟一無所知呢 “這定不是最後吧” 那我便會說出這份悔意吧 含著暖意的一句話 這又為何那般 難以說出口呢 最終 還是令我與你背道而馳 試圖將被毀壞殆盡的你我修復如初 因為掙扎 看來已經晚了 倘若我能稍微早點知道的話 倘若我能看出來 你曾想要的種種 那我便會送你一束花兒吧 時至今日 我終於明白 你曾經想要的 那全部 就算我都給你 你也不會露出笑容 因為是早已那般痛苦 痛徹心扉的你了 直到都過去了 才意識到自己該做得更好才是 說實話 其實你也只是 期盼著平凡簡單的事物吧 可我為了挽留住你浮躁不已的心 費勁心力 已為時已晚 倘若我能稍微早點知道的話 倘若我能看出來 你曾想要的種種 那我便會給你寫一封信吧 時至今日 我終於明白 你曾經想要的 那全部 就算我都給你 你也不會露出笑容 因為是早已那般痛苦 痛徹心扉的你了 就算重新回去 也已都物是人非了吧 因為我無論是之前 還是現在 都一直是個一無是處的人啊 倘若我能稍微早點知道的話 倘若我能看出來 你曾想要的種種 那我便會更愛你吧 時至今日 我終於明白 你曾經想要的 那全部 就算我都給你 你也不會再回首了吧 因為是早已那般痛苦 痛徹心扉的你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