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봄》是鄭恩地和河琳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2017年4月10日發行的專輯《공간》中。
基本介紹
- 外文名:너란 봄
- 所屬專輯:공간
- 發行時間:2017年4月10日
- 歌曲原唱:鄭恩地、河琳
- 填詞:Long Candy
- 譜曲:二段橫踢、Long Candy
- 編曲:二段橫踢
- 手風琴:河琳
歌曲歌詞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看起來春天又要來了
벚꽃도 지겨울 만큼
連櫻花都討厭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再一次遇上那孤獨的季節
부네요 바람은
風在吹拂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那花朵如此孤獨地美麗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那情侶又笑得格外燦爛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明明在笑著 卻讓我如此傷心
왜 아름다운 거야
怎么這么美麗
하필 부러울 게 뭐야
有什麼好羨慕的
나만 빼고 봄봄봄
除了我 大家都在春天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看起來春天又要來了
벚꽃도 지겨울 만큼
連櫻花都討厭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在深夜醒來 好不開心
또 봄이 오네요
春天再次來臨
너란 봄 봄 봄봄봄
你這個春天
너란 놈 어디 있는 거니
你這個傢伙在哪裡
너란 봄 봄 봄봄봄
你這個春天
부네요 봄바람이
春風在吹拂
알콩달콩한 사랑을 꿈꾸고
做著你儂我儂的愛情之夢
살콤달콤한 그대는 오려나
甜甜蜜蜜的你是否要來了
또다시 외로운 하루를 만나면
再一次遇上那孤獨的一天
부네요 바람은
風在吹拂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那花朵如此孤獨地美麗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那情侶又笑得格外燦爛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明明在笑著 卻讓我如此傷心
왜 아름다운 거야
怎么這么美麗
하필 부러울 게 뭐야
有什麼好羨慕的
나만 빼고 봄봄봄
除了我 大家都在春天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看起來春天又要來了
벚꽃도 지겨울 만큼
連櫻花都討厭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在深夜醒來 好不開心
또 봄이 오네요
春天再次來臨
따뜻한 봄바람이 내 볼을 스치면
如果那溫暖的春風拂過我的臉頰
얼었던 내 맘에도 봄이 올까요
春天會來到我那結了凍的心中嗎
사랑일까요
那是愛情嗎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看起來春天又要來了
(다시 봄이 올까요)
(春天又來了嗎)
벚꽃도 지겨울 만큼
連櫻花都討厭
(지겨울 만큼)
(都討厭)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在深夜醒來 好不開心
또 봄이 오네요
春天再次來臨
너란 봄 봄 봄봄봄
你這個春天
너란 놈 어디 있는 거니
你這個傢伙在哪裡
너란 봄 봄 봄봄봄
你這個春天
부네요 봄 바람이
春風在吹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