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天我們

簡美妍,韓國女歌手。16歲以Baby V.O.X組合出道,主唱擔當。以甜美的嗓音和性感迷人的舞蹈在韓國娛樂圈迅速占領了一席之地。

基本介紹

  • 中文名稱:再見我們
  • 所屬專輯:《那天我們》
  • 歌曲時長:3:44
  • 歌曲原唱:簡美妍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
오늘도 난 그 거릴 맴돌아
今天我依舊在那條小徑上徘徊
널 스쳐 간 바람이 불어올까
那承載著你的風會吹來嗎
아직도 네 향기 가득한 그 곳에
這裡仍充溢著你的氣息
우리의 추억 위에 서 있어
我們的回憶寫在這裡
꽃잎은 세상을 물들이고
花朵映染著整個世界
변해버린 계절은 널 밀어내
變幻的季節將你捎帶出來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
讓你緊抓著這殘冬
이별 전 그날에 살고 있어
我依舊活在離別前一天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現在需要忘記那些記憶了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雖然知道已經無法挽回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但是哪怕一次 我也想回到那天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싶어
想擁入你那溫暖的懷抱
이젠 지워야 할 사랑이라고
現在需要把這愛情遺忘了
다시 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雖然知道不會再有
이것만 기억해 내 모든 걸 줘도
但是我還是想要記下
더 주고 싶은 나의 소중한 사람
想要付出珍愛的人
너뿐이라고
只有你
가을의 햇살이 눈부시던
秋日陽光燦爛的日子
그날 우리 떨림을 기억하니
那天我們的心動你是否還能記起
참 따스했었던 너의 손을 잡고
緊握著你溫暖的手
사랑에 물들어 가던 나를
沉浸在愛情里的我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現在需要忘記那些記憶了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雖然知道已經無法挽回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但是哪怕一次 我也想回到那天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싶어
想擁入你那溫暖的懷抱
이젠 지워야 할 사랑이라고
現在需要把這愛情遺忘了
다시 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雖然知道不會再有
이것만 기억해 내 모든 걸 줘도
但是我還是想要記下
더 주고 싶은 나의 소중한 사람
想要付出珍愛的人
너여야 하는데 난 너뿐인데
是你 我只有你
지우려 해봐도 난 너 하나뿐인데
試著去遺忘 但我還是依舊唯你一人
몇 번의 계절이 더 지나야 너를
要經過多少次的四季變化
내 가슴 속에서 밀어낼 수 있니
才能將你從我心中除去
시간이 흐르고 어느 날 문득
隨著時間流逝 有一天
내 생각난다면 그때 다시 돌아와
如果想起我的話 就回來吧
그날까지 너를 노래할게
我會一直等待著
언젠가 네 귓가에 닿을 때까지
直到我能觸及到你為止
너를 사랑해
我愛你
참 보고 싶다
好想你

相關詞條

熱門詞條

聯絡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