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介紹
- 中文名：遇見春天
- 外文名：봄을 만나
Oh My - 所屬專輯：봄이 오나 봄 OST Part.4 (春天來了，春天 OST Part.4)
- 歌曲時長：3分26秒
- 歌曲原唱：LABOUM
- 填詞：오자현
- 編曲：오자현
- 發行日期：2019年2月27日
- 歌曲語言：韓語
- 唱片公司：北京千易盟文化傳播有限公司
歌曲歌詞,
歌曲歌詞
봄을 만나 (遇見春天) - LABOUM
作詞 : 오자현
作曲 : 오자현
복잡해 말도 안 되지 정말
太複雜了 真的是不像話啊
아무도 내 마음을 잘 몰라
誰也不了解我的心
나인데 내가 아닌 낯설은 기분
這是我從未有過陌生的心情
너만 보면 두근대는 걸
只是看著你心便怦怦直跳
매일 날 고민에 빠뜨려
每天都讓我陷入苦惱中
근데 맘이 헷갈려 싫지가 않아
但是 擾亂我的思緒並不討厭
태어나 처음 느낀 감정
這是我出生以來第一次有這樣的感受和情感
행운이 찾아온 것만 같아
似乎是幸運找上門來
Oh my 이상하게 봄이 뭐라고
噢 感到奇怪 我的春天是什麼呢
내가 조금 달라졌대
我漸漸改變了
Oh my 가끔씩은 웃고 있나 봐
噢 偶爾也試著綻放笑容吧
나 이런 사람 아닌데
我並不是這樣的人啊
한참을 떠올리던 네 이름
浮想好一陣子你的名字
괜시리 쓰고 지워낸 하루하루
一天又一天莫名其妙寫下來又擦去
스치는 꽃내음이 내게 물들어
掠過的花香將我浸染
떨리는 가슴 가득한 봄을 만나
遇見心動滿滿的春天
이상해 원래 나답지 않아
很奇怪 不像原來的我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냐
就算很是擔心
이러다 사라져버림 어떻게 해
就這樣徹底消失而去
모두 없던 일인 것처럼
所有的一切似是從未有過的事
매일 날 시험에 빠뜨려
每天都置我於考驗之中
종일 날 괴롭혀 왜 꼭 놀리듯이
一整天折磨著我 為何一定要這樣捉弄我呢
태연한 척 애써보지만
雖然努力故作鎮定
언제나 낯설은 감정인 걸
一直以來都是陌生的感情
Oh my 이상하게 봄이 뭐라고
噢 感到奇怪 我的春天是什麼呢
내가 조금 달라졌대
我漸漸改變了
Oh my 가끔씩은 웃고 있나 봐
噢 偶爾也試著綻放笑容吧
나 이런 사람 아닌데
我並不是這樣的人啊
한참을 떠올리던 네 이름
浮想好一陣子你的名字
괜시리 쓰고 지워낸 하루하루
一天又一天 莫名其妙寫下來又擦去
스치는 꽃내음이 내게 물들어
掠過的花香將我浸染
떨리는 가슴 가득한 봄을 만나
遇見心動滿滿的春天
내가 너를 몰라봤더라면
要是我對你曾一無所知的話
맘의 문을 닫았다면
要是關上心門的話
이 사랑은 나에게 없었을지도 몰라
這份愛情對於我而言也許就不復存在
Woo wah
Oh my 이제서야 내 봄을 만나
噢 直到現在才遇到屬於我的春天
내 모든 게 달라졌어
我所有的一切都改變了
Oh my 누굴 만나 사랑하는 게
噢 會遇到誰陷入愛情
왜 그리 어려웠을까
為何會那么難呢
늘 새롭지 않아도 괜찮아
就算一直都平淡無奇也沒有關係
나에게 너는 언제나 설렘이야
你無論何時都讓我心動
꿈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준
恍若夢一般溫暖地抱住我
떨리는 가슴 가득한 봄이니까
因為這就是心動滿滿的春天
Oh my good day
It's a brand new day
뚜루루뚜 Huh
뚜루루뚜 Oh 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