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閣(1985年1月15日-)(1月15日為戶籍上生日。實際生日是1984年11月15日),是一位韓國男歌手,曾參與Mnet SUPER STAR K2,並於節目中獲得冠軍,其後獲得簽約。2011年隸屬於Cube Entertainment子公司A Cube Entertainment。獲得韓國“日刊體育”日前評選出了2010年韓國演藝圈的10大人物排名第7。
許閣1985年1月15日出生於仁川廣域市,中學畢業後身為抽油煙機修理工。韓國Mnet SUPER STAR K2冠軍,剛出道時人胖胖的,隨後準備協定正式簽約A Cube(A Cube是Cube公司的子品牌,新的女子七人組A Pink也簽約在這裡,其公司包已裝出的藝人組合有:4minute,beast,BTOB等。)獲得韓國“日刊體育”日前評選出了2010年韓國演藝圈的10大人物排名第7。許閣2013年9月26日公開了與準新娘的婚紗照.新娘是許閣的國中時的初戀女友,與他同歲,是一名瑜伽教練.兩人將在2013年10月3日完婚。於2014年3月14日誕下一子。
Huh Gak 3rd Mini Album [사월의 눈]2년만의 음악적 터닝포인트절제된 감성 안에 고요히 몰아치는 격정의 슬픔을 노래하다허각의 3번째 미니앨범 [사월의 눈]은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기반으로 허각의 성장과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앨범인 동시에 많은 고뇌의 흔적이 담긴 앨범이다. 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광의 우승자,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보컬리스트 이 두 수식어를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고집이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익숙함과 변화의 그 어디쯤에서 여운과 감동을 더한 타이틀곡 "사월의 눈"(Lyrics, Composed, Arranged by G.gorilla)은 대중들이 예상하는 기존 허각 스타일의 범주를 보기 좋게 비껴간다. 조금 더 힘을 뺐고, 여유가 배어나오는듯 하지만 그 중심은 더욱 단단해졌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설원 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선율,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듯한 고급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사월의 눈"은 허각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감성코드를 살짝 변주시켜 또 다른 허각표 발라드 탄생을 예고한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칼날 같은 이별의 아픔은 지나갔지만 아직 그 어떤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떨어지는 벚꽃은 어느새 그녀와의 추억이 가득한 겨울의 매개체인 눈이 되어 내리고 그 시간을 추억하며 더욱 아파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그녀를 추억하고 싶은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이 시리고 절절하다. 곡의 전반부를 거쳐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감정의 과잉이 드러나지 않아 그 슬픔은 더욱 심화된다."사랑아"는 지난 앨범 "술 한잔하면"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김진환' 작곡가의 작품으로,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랑과 그 이별 끝에 남겨진 회한과 쓸쓸함을 담아냈다. 사랑은 미련하여 끝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연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듯이.. 그 행복 뒤에 다가온 이별의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 곡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어쿠스틱 기타의 담백한 연주와 함께 애써 담담하려 애쓰는 듯 노래하는 초반부는 역설적으로 슬픔을 고조시키며 감정을 쏟아내는 후반부는 허각 특유의 애절함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VOS 최현준'을 필두로 꾸려진 프로듀싱팀 e.one의 곡 "여운"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8분의 6박자 정통 발라드 곡으로 '허각'이 처음 시도해 보는 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사랑했던 기억과 이별의 흔적들,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여운 그리고 아픔을 허각의 절제된 목소리로 표현하였다. 종이 위에 연필이 스쳐 지나가는 듯한 인트로의 독특한 이펙트는 마치 노래 가사를 적어 내려가는듯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 순간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슬픔이 한껏 고조되었을 때 만나게 되는 곡은 'I Want You Back"이라는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김성욱'의 작품이다. [히든싱어 - 윤민수] 편에 출연하며 TOP10에 오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김성욱'과 '허각'의 만남은 청량한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기분 좋은 어쿠스틱 기타와 레게 리듬이 만나 새로운 느낌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비록 지금은 힘들어도 하루하루 웃으며 보낸다면 언젠가는 꼭 좋은 일이 찾아올 것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 "Have A Good Time"은 마치 위로를 건네는 듯한 따듯한 음색과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고음, 그 목소리를 받쳐주는 힘 있는 드럼과 기타 소리가 돋보이는 신 나는 'Rock' 곡이다. 이 곡은 그 특정 대상이 지정되어 있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친구, 항상 내 곁에 있는 주는 소중한 가족들... 삶에 지친 그 모두에게 건네는 희망의 곡이다.지나가는 겨울의 끝자락이 아쉬운 듯 다가올 봄의 초입에서 살며시 우리의 가슴을 두드릴.. 어쩌면 또 다른 본인만의 두 번째 이야기를 만들어갈 아티스트 허각! 항상 대중들과의 호흡을 중요시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 속에서 변화를 모색하는 그의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해 보는 것 또한 굉장한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DAY N NIGHT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4-10-07
音樂線上收聽
2014년 다시 돌아오는 발라드의 계절!대체 불가능한 감성 발라더 '허각'과 Hip Hop Scene 최고 Rapper 'SIMON Dominic'의 환상 콜라보레이션![DAY N NIGHT] 10월 7일 전격 공개!당신의 잠든 사랑의 상처를 건드리고 그 혼돈과 아픔을 어루만지다"DAY N NIGHT"은 깊어가는 가을을 물들일 따스한 '허각'의 보이스와 'SIMON Dominic'의 무심한 듯 절절한 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허각과 최상의 시너지를 자랑하는 프로듀싱팀 '범이낭이'의 작품이다. 전작 "이제 그만 싸우자" (허각 & 정은지 Of Apink)와 맥락을 같이 하듯 새롭고 자극적인 시도를 선보이기 보다 작가와 아티스트 특유의 감성에 초점을 맞췄다. 매일 밤 이 꿈에서 깨어날 수 없듯 너만을 원한다고 말하는 허각의 목소리에 이어 이젠 혼자인 게 조금씩 익숙해져 간다고 자신을 위로하는 다소 건조한 'SIMON Dominic'의 랩이 이 이별의 비극을 조금 더 심화시키는 듯하다. 각자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허각'과 'SIMON Dominic'의 새로운 조합은 분명 음악 fan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다."DAY N NIGHT"은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에서 이미 놓쳐버린 연인에 대한 공허함이 배경이 되는 곡이다. 낮이고 밤이고 끝없이 생각나는 추억의 단편들과 현재의 망가진 모습이 교차하면서 '이제 무엇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음'을 이야기한다. 애절하게 붙잡고 못 보내는 노랫말이 아닌, 다시 돌아오라고 외치는 메시지도 아닌, 그저 담담하게 떠나간 후의 느낌을 담아내며 '없음'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있는 중임을 알린다. 울부짖고 표현하기보다는 끝없이 속으로 삼켜야 하는 요즘 우리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 Beom&Nang(범이낭이)
`A Cube` For Season # Sky Blue
韓語 歌曲1首
發布於 2014-07-08
['A CUBE' FOR SEASON # SKY BLUE]"이제 그만 싸우자" - 허각, 정은지(에이핑크)2014년 여름, 우리의 가슴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해 줄 단 하나의 명품 로맨틱 발라드! 허각 & 정은지(에이핑크) ['A CUBE' For Season # SKY BLUE]. 2013년 여름 ['A CUBE' For Season # BLUE] "짧은머리"로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했던 허각과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미디움 템포의 어쿠스틱 발라드로 다시 한번 최고 듀엣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 대한민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호소력을 지닌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허각과 최근 발표한 "Mr. Chu"로 대세 걸 그룹의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에이핑크의 리드보컬 정은지의 콜라보는 음악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고 더 나아가 믿고 들을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가장 기본적이고 심플한 악기의 구성만으로 이루어진 포근한 반주 위에 온전히 두 사람의 목소리만이 울려 퍼지고 그 감동은 이전보다 더욱 깊어졌다. 본인들의 기량을 뽐내기보단 조금 더 말하듯이 노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리스너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 독특한 핑거 퍼포먼스 형식의 제작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짧은머리" (제이팩토리-이제우감독)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또한 만나 볼 수 있는데 전편과 연결되는 스토리 라인은 음악을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듯하다."이제 그만 싸우자"는 허각, 에이핑크와 데뷔 초부터 함께 한 프로듀싱팀 '범이낭이'의 작품으로 트렌디한 요즘 멜로디와는 달리 90년대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의 Intro로 시작하여 힙합 비트와 무그신스, 슬랩 베이스, 피아노가 조화를 이룬다. 보통 듀엣 곡들과는 달리 남녀가 서로 다른 파트를 나누어 부르다 후반부에서 화음으로 조화를 이루는 점이 인상적이다. 싸우고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연인들의 솔직한 감정, 오래된 연인들을 주제로 한 현실적이며 다소 직설적인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서로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번갈아 가며 이야기 하는 허각과 정은지의 보컬이 수많은 연인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6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4-02-05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 6 '허각' – "오늘 같은 눈물이"도민준의 맘을 노래하다! '별에서 온 그대' OST에 최고의 보컬리스트 '허각' 참여!최고의 가창 라인업으로 명품 드라마 OST를 예고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여섯번째 OST는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가진 최고의 보컬리스트 '허각'이 부른 "오늘 같은 눈물이"이다. '허각'은 본인 앨범 외에도 '최고의 사랑' OST "나를 잊지 말아요", 빅 OST "한사람" 으로도 정상을 차지한 저력이 있어 '허각'의 OST 참여는 많은 이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같은 눈물이"는 '허각'과 최고의 사랑 OST "나를 잊지 말아요"로 이미 호흡을 맞추어 대히트를 시키고 '현빈' "그남자" '백지영' "그여자", "여기가 아파" 등 다수의 히트 OST와 '이승철' "긴하루", "My love" '윤도현' "사랑했나봐"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을 만든 전해성 작곡가의 곡으로 '효린'의 "안녕"을 만들어낸 '최재우'가 작사에 참여하였다. "오늘 같은 눈물이"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차별화된 편곡, '허각'만의 호소력 있고 깊은 감정이 묻어나는 보이스에 도민준의 마음을 대변하는듯한 애절한 가사가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시켰다. 이미 곡을 들어본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노래를 들으면 드라마 속 장면들이 하나하나 스쳐갈 정도로 깊은 감정이 표현된 곡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발매되는 모든 음원들이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보이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 OST의 지속적인 흥행을 기대해본다.
Reminisce
韓語 歌曲4首
發布於 2013-11-11
2013년 가을, 허각이 노래하는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다! 허각 1st Digital Mini Album [Reminisce]지난 8월 디지털 싱글 "넌 내꺼라는걸"로 음원 강자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던 허각이 디지털 미니 앨범 [Reminisce]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향기만 남아"를 비롯하여 "오늘만은 말할게", "사랑했다", "향기만 남아" 인스트루멘탈에 이르기까지 총 4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진이 의기 투합하여 허각 고유의 색깔을 극대화시켰다. 허각은 이번 앨범에서 헤어짐, 추억, 고백이라는 서로 다른 감정의 곡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기존보다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더불어 가을을 지나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과 어울리는 곡들로 채워져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명반으로 기억될 것이다.타이틀 곡 "향기만 남아"는 허각의 전 작 "Hello"를 통해 이미 호흡을 함께한 작곡가 라도의 작품으로, 쓸쓸함과 짙은 감정의 호소력, 그리고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슬픈 멜로디에 모던한 편곡이 더해진 "향기만 남아"는 리스너들의 기억속에 깊게 자리할 명품 발라드의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했다"는 프로듀서 투영 (2Young)의 곡으로 허각의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감미로운 멜로디에 겨울 바다와 같은 쓸쓸함을 가사로 표현하였고 하모니카 사운드로 곡을 더욱 감성적으로 풀어내었다. 풀 밴드 느낌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는 구성이 매력적인 곡 "오늘만은 말할게"는 "죽고싶단 말밖에", "모노드라마", "사랑하고 싶어서" 등 이미 허각과 다수의 작품을 함께한 범이 낭이 작곡가 콤비의 곡으로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던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송이다.
넌 내꺼라는걸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3-08-13
허각 Digital Single [넌 내꺼라는걸]허각 Feat. 스윙스, 허각의 Summer Love Song! "넌 내꺼라는걸"로 무더위 탈출 예고!음원 사냥꾼 허각의 디지털 싱글 [넌 내꺼라는걸]이 발매되었다. 무더위에 지친 대중들에게 시원함을 가져다 줄 "넌 내꺼라는걸"은 요즘 가장 핫한 프로듀싱 팀 황금두현과 노는어린이의 곡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흥겨운 스카 리듬이 인상적이다. 정규 1집 Little Giant의 타이틀 곡 "1440"과 A Cube' For Season #Blue 앨범의 "짧은머리"로 성공적인 스타일 변신을 하고 새로운 장르에 대한 꾸준한 시도를 음원 차트로 인정받은 허각이 이번에는 레게 느낌이 물씬 풍기는 Summer Love Song으로 돌아왔다. 이번 곡은 허각이 지금까지는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경쾌한 레게 스타일의 곡으로 그동안 허각이 보여줬던 서정적인 보컬 창법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또한, 떠오르는 대세 래퍼 스윙스의 펀치 라인과 세련된 멜로디 랩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사운드, 그리고 반복적인 훅 멜로디가 허각의 시원 시원한 보컬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어 이번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A Cube` For Season # Blue
韓語 歌曲1首
發布於 2013-05-31
[`A Cube` For Season # Blue] "짧은머리" 허각, 정은지(에이핑크)허각 & 정은지(에이핑크)의 로맨틱 하모니 "짧은머리"로 시원한 여름맞이!허각과 에이핑크 정은지(에이핑크)의 듀엣 곡 [`A Cube` For Season # Blue] "짧은머리"가 발매되었다. 대중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선사할 "짧은머리"는 대세 작곡가 '이단 옆차기' 팀이 만든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따스한 조화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써, 허각과 정은지(에이핑크)가 만나 2013년 여름,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올 곡이다. 지난 봄, 허각의 첫 번째 정규 앨범 [LITTLE GIANT]에서 애잔한 이별을 노래한 "헤어질 걸 알기에" 이후 두 번째로 함께 노래하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음을 마쳐 노래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냈다. 스페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영상 컨텐츠 단체 '제이팩토리'의 이제우 감독 작품이다.손가락을 이용하여 내용을 전달하는 '핑거 퍼포먼스'라는 독특한 제작 장르로 "짧은머리"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귀엽고 장난스럽게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허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의 교통 사고 씬을 귀엽게 패러디 한 장면, 남녀의 과거 대화 중에 나오는 허각의 노래 제목, 2012년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속 정은지의 모습을 담은 장면 등 허각과 정은지를 떠올릴 수 있을 만한 요소들을 깨알 같이 숨겨 놓았다고 하니 중간 중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더워지는 날씨를 시원하게 식혀 줄 "짧은머리"는 허각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정은지(에이핑크)의 부드러운 음색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로맨틱 하모니로 일상에 지친 리스너의 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LITTLE GIANT
韓語 歌曲11首
發布於 2013-02-05
[LITTLE GIANT] 허각의 스테디셀러 앨범 탄생!'허각 맞춤곡' 첫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13년 "봄"의 시작을 알리다.'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앨범 0순위'허각이 드디어 2013년 2월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LITTLE GIANT]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선 공개 된 "모노드라마"를 포함하여 총 9곡의 신곡과 2곡의 인스트루멘탈 곡으로 구성 되어 있다. 허각의 장점인 '목소리'에 초점을 맞춰 '허각표 발라드' 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발라드, 재즈, 소프트 락 등 리얼 악기 사용을 최대한 살려서 지금까지 불러보지 않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발매되는 앨범마다 '역시 허각', '믿고 들을 수 있는 가수'라는 칭송을 받으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달콤한 '사랑'과, 아프지만 따뜻한 '이별' 등을 컨셉으로 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타이틀 곡 "1440"은 "HELLO" 및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등 데뷔 앨범부터 '신인가수 허각'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만들었던 최고의 감성 작곡가 최규성의 작품이다. "1440"은 미디엄 템포에 경쾌함을 더한 어쿠스틱 편곡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허각이 발라드로 '목소리의 매력'을 발휘했다면 이 곡은 '허각'이기 때문에 가능한 '오랫동안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설레임과 달콤한 가사가 눈에 띄는 2013년 러브송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LITTLE GIANT]의 선 공개 곡 "모노드라마 (With 유승우)"는 "죽고 싶단 말밖에", "손목을 쥔다", "사랑 사랑 사랑" 등으로 허각의 장점을 매번 잘 살려주고 있는 범이, 낭이 작곡가 콤비의 곡으로, 발매하자마자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 차트를 오랫동안 지켜내며 다시 한번 "허각 파워"를 보여주어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잔잔한 기타 선율 위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가창하는 보컬이 감상포인트로, 고음보다는 가성으로 청중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이 밖에도 허각과 틈틈이 공을 들여 가사를 써내려 간 "사랑하고 싶어서", 감각적인 재즈 스타일이 매력적인 "노래하고 싶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파워 래퍼 '미료'가 나긋나긋 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랩을 표현하고 그에 응답하는 듯한 허각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간단한 이야기” 등 [LITTLE GIANT]는 주옥 같은 노래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또한 성시경, 소녀시대, 신화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던 작곡가 김진환의 애절하고 슬픈 가사가 매력적인 "술 한잔하면"을 비롯하여, 에이핑크 정은지와의 듀엣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낸 슈퍼창따이의 "헤어질 걸 알기에", 'KODA KUMI', 'UETO AYA' 등 JPOP가수의 작곡을 해왔던 작곡가 유기혁이 국내앨범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풀어낸 희망가로 '꿈을 포기하지 말자'는 가사의 소프트 락 "백수가", MC SNIPER, 각종 OST를 작곡한 황종하 작곡가와 장현철 작곡가의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발라드 등 허각 맞춤형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허각의 첫 번째 정규앨범 [LITTLE GIANT]는 음원 뿐만 아니라 소장 가치가 있는 스테디셀러 앨범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타이틀곡 "1440"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아프다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2-09-14
'허각 2012년 가을, 눈물보다 슬픈 아픔을 노래한다!' '정식 데뷔1년만에 허각표 발라드의 정점을 찍는다' '음원시장을 뒤 흔들다! 차트1위 석권'9월14일, 허각의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 [아프다]가 발매된다. 2012년 봄, 두 번째 미니앨범 [Lacrimoso (라크리모소)]의 타이틀 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의 아름다운 감성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허각이 "아프다"로 눈물보다 슬픈 아픔을 노래한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이기도 한 허각표 '감성 보이스'에 '거친 남성미'를 가미시켜 한 층 더 성숙한 허각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는 곡이다. 인상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의 선율,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편곡은 절규 하는 듯한 허각의 '목소리'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해준다.또한 가슴 시린 가사는 한 번쯤 아픈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을 추억에 잠기게 할 것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의 후속으로 제작 되었으며, 전작에 이어 가슴 아픈 사랑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Apink 손나은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애잔하고 가슴 아픈 사랑, 그 마지막 이야기인 "아프다"의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 스토리와 허각의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마음속 깊이 박힐 '뮤직드라마'로 기억될 것이다.올9월로 정식 데뷔한지 일 주년을 맞는허각은 상반기 동안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드라마 '빅'의 OST로 발매되었던 "한 사람", 가수 '지아'와 듀엣으로 부른 달콤한 러브송 "I Need You"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발매 하는 곡마다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는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K-Pop차트에서 1위를 하는 등 기염을 토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굳건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 지는 아티스트 허각, ‘아프다’를 시작으로 하반기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I Need You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2-08-21
허각 & 지아 [I Need You] [I need you]는 어쿠스틱 R&B 장르로서 로맨틱한 기타 선율을 메인으로 남녀 간의 숨겨두었던 사랑을 속삭이듯 주고 받는 사랑스러운 듀엣곡 이다. 국내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전 국민에게 입증 받은 슈퍼 보컬리스트 허각과 "술 한잔해요", "그대가 올까요" 등 이미 수많은 히트곡으로 검증된 지아 이 두 사람의 감미로운 보컬이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프로듀싱한 최고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기대감이 크다. 여름에 끝자락에서 비어있는 옆구리를 찬바람이 스치기 전에 꿈꾸는 로맨스 같은 사랑을 "I need you"와 함께하길 기대해본다.
한사람 (빅 OST)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2-06-25
드라마 '빅' OST의 강력한 한방! 화제의 신곡 허각 "한사람" 출시. KBS 월화드라마 '빅' OST 허각의 "한사람" 2012년 6월25일(월) 0시 출시. 2화 방송 직후부터 출시 요청 쇄도한 바로 그 곡. 허각표 애절한 목소리로 드라마 몰입도UP! 음원차트 올킬 예감. 허각, '최고의 사랑' 이어 또 한번 홍자매와의 인연으로 화제. 다비치-비스트-노을 연타 히트하며 올 여름 최고의OST 자리매김한다드라마‘빅’에 삽입되어 큰 기대를 모은 허각의 신곡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손꼽히는 OST 강자 허각이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빅' OST 수록곡 "한사람"을 2012년 6월25일(월) 0시 음원으로 공개했다. 이 곡은 지난 5일 2화에서 처음 전파를 타자마자 출시 전부터 이미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사람"은 허각이 '최고의 사랑' 이후 오랜만에 발표한 OST 신곡으로, 어렵지 않은 멜로디 에 짙은 감정선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이번 곡은 다비치 "너라서"를 작업한 PHAT MUSIC(송봉조, 송재원, Meng이, 임현기, 김혜원)이 또 한번 뭉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이번 노래는 허각만이 가진 디테일한 감성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허각이 왜 OST 강자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노래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허각만의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한 이번 곡은 드라마 속에 삽입되어 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허각은 지난해 '최고의 사랑' OST를 통해 발라드곡 "나를 잊지 말아요"가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또 한번 홍자매의 신작인 '빅' OST에 참가하게 된 인연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허각은 " 1회부터 너무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 오랜만에 참여한 OST인만큼 드라마와 함께 '빅' OST "한사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OST 참여 소감을 전했다.한편,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최고의 화제를 낳고 있으며, 드라마가 전개되며 더욱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다비치, 비스트, 노을 등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해 매주 출시마다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빅' OST의 새 주자 허각이 부른 "한사람"은 2012년 6월25일(월)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LACRIMOSO
韓語 歌曲6首
發布於 2012-04-03
2011년 가을, 감미로운 첫 인사 "Hello"로 부터 겨울. 가슴 찢어지는 마지막 끝 인사 "죽고싶단 말밖에" 그리고 다시 봄. 오직 눈물뿐인 두 번째 이야기. 허각은 우리에게 '눈물'을 선사한다. 오디션 프로 우승자를 넘어 신인 솔로 가수로 홀로 서기까지. 발매하는 곡마다 모든 차트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던 허각은 2011년 하반기를 '허각표 발라드'로 물들이기 충분했다. 먼 길을 돌아 처음 그 때 그 마음으로, 허각만의 음악적인 밑그림을 구상했던 결과가 [First story]였다면. 더 나아가 자신의 색깔로 칠하고 덧입힌 작업이 바로 이번 Second story - [LACRIMOSO(라크리모소)]이다. '애처롭게 바라본다', '눈물겹게 기다린다', '비통하게 생각한다' 스페인어로 '눈물이 난다'는 뜻의 나타냄 말인 [LACRIMOSO(라크리모소)]. 허각은 본인 스스로 두 번째 앨범에 오직 눈물만 담았다. '이젠 곁에 없지만 볼 수만 있다면, 꼭 한번 볼 수만 있다면.' 내가 너무도 사랑했던, 그리고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날 버릴거라면 정말 그럴거라면, 지금은 안돼 너 없이 난 안돼.' 보낼 수 없는 간절한 마음에 네 "손목을 쥔다". '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봐, 기다린다 전하면 떠나갈까봐... 그래도 곁에만 있을게요.' 오직 하나뿐인 그댄 내 "사랑 사랑 사랑". 첫 번째 앨범과 마찬가지로 앨범의 모든 이야기는 하나로 모아진다. 바로 눈물이다. 밝은 곡이건 어두운 곡이건 근본적으로 눈물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 마지막으로 눈물과 맞닿아 있는 절절한 고백, "죽고 싶단 말 밖에"까지 담았다. [LACRIMOSO(라크리모소)]의 타이틀 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Hello"를 탄생시킨 최규성 작곡가의 작품으로 허각의 눈물겨운 감성을 한층 더 아름답게 끌어올린 곡이다. 도입부의 바순과 곡 전체를 관통하는 스트링, 그리고 피아노가 잘 어우러진 편곡이 돋보인다. 남자 솔로 가수로서는 굉장히 높은 키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허각은 자신의 목소리로 무리없이 소화하며 곡의 완성도와 더불어 감정을 최대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손목을 쥔다"는 허각이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리듬 위주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죽고싶단 말밖에"를 선사했던 범이 낭이의 작품이다. 먹먹한 피아노 소리와 거칠고 무거운 드럼은 허각의 목소리와 만나 그간 맛 볼 수 없었던 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한다. 허각 본인이 직접 여러 가지 감정을 잡고 녹음을 주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성장의 계기가 된 작품이다. 반복되는 멜로디와 직설적인 가사가 "손목을 쥔다"라는 행위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사랑 사랑 사랑" 또한 범이 낭이의 작품으로 앨범 내 유일한 밝은 분위기를 선보인다. 벌스에서는 사랑하기때문에 다가갈 수 없는 아픔을 표현하지만, 후렴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을 지키겠다는 헌신적인 내용의 사랑고백을 담고있다. 일렉트릭 피아노와 기타의 조화는 따뜻함과 동시에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최대한 끊지 않고 한번에 불러내리는 녹음을 시도하면서 세세한 감정의 흐름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곡이다. 허각은 현재진행형이다. 그의 음악은 출발점을 지나, 이제 새로운 영역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 고요한 시작 후 여러 장애물을 넘어 절정으로 치닷기 일보 직전. 바로 그 브릿지가 두 번째 미니앨범 [LACRIMOSO(라크리모소)]이다. 허각은 '눈물'과 함께 돌아왔다. 가을과 겨울을 지나 봄에도. 그는 또 우리에게 짙은 '눈물'을 선사할 것이다.
그 노래를 틀때마다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1-12-09
이름 자체가 트렌드가 되어버린,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가수 허각과 LE의 앨범을 통해 제작자로서의 본격 행보를 알렸다. A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제작자의 반열에 오른 신사동 호랭이는 제작 1호 앨범의 주인공으로 가수 허각과 LE를 선택했다. 허각과 함께하는 LE는 2012년 상반기 그룹 'EXID'로 데뷔를 준비 중인 신예 래퍼로, 녹음 당시 신인답지 않은 수준급 래핑으로 주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허각과 LE의 타이틀곡 "그 노래를 틀 때마다"는 '감성 작곡가' 라도의 작품으로, 곡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누구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추억의 노래를 스토리로 담아 냈는데, LE가 직접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음악의 감성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아낸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유승호와 함께 EXID의 멤버 박정화가 주연을 맡아 애절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라도의 감성 깊은 멜로디에 허각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LE의 노련한 랩의 만나 선사하는 선율은 듣는 이들에게 감성 깊은 추억을 회상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죽고 싶단 말 밖에
韓語 歌曲3首
發布於 2011-11-08
허각 [죽고 싶단 말 밖에] '솔로 가수로 우뚝 서다.' 첫 번째와도 같은 Mini Album [First Story]로 '오디션 가수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란 우려와는 달리 당당하게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굳힌 허각이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아직도 얼떨떨하다는 느낌만 있어요.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만 생각 했지 꼭 1등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노래 하는 허각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들어 보실래요?' 허각의 앨범은 누구의 강요도 없었다. 본인 스스로 곡을 선택했고 그 만큼 부담감도 작용했지만 열심히 노력했다. 특급 작곡가들이 주가 된 것이 아니라 능력 있는 신인 작곡가들과 작업하면서 최대한의 장점들만 뽑아 내어 작업한 결과물들이다. 이제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노래를 들려주고자 한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고 있지만 순간순간 사랑의 아름다움을 망각한다. 사랑이 떠난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후회를 하고 비로서 그 깨달음이 늦었다는 것을 안다. 그 아픔을 노래로 표현했다. "죽고 싶단 말 밖에" 허각 최고의 가창력을 들을 수 있는 노래이다. 신인 작곡가 범이, 낭이와 만난 허각이 기존에 불러보지 않았던 스타일로 작업을 한 곡이다. 반년 넘게 준비해 오면서 제일 먼저 곡을 받아 제일 먼저 녹음을 하였지만,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노래로 들려 주려 한다. 곡의 애절함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 번 텀을 두면서 재녹음하며 매달려 작업하였으며, "hello"의 부드러운 감성목소리와는 달리 이번 노래는 거침없고 과감하면서 한이 섞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Drama Version에서는 뮤직비디오 주인공 강소라의 나래이션에 힘입어 더욱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었으며, 기타와 빗소리가 함께 모든 게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주는 하나의 서비스 트랙도 추가하였다.
LIKE 1st MINI ALBUM `First Story`
韓語 歌曲6首
發布於 2011-09-16
허각 LIKE 1st MINI ALBUM [First Story] '나는 신인 가수 '허 각' 입니다.'슈퍼스타K 시즌2의 우승자 허각! 그 타이틀을 많이도 듣고, 불려지고...... '허각' 이라는 이름 앞에는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는 수식어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오디션 프로 우승자 '허각'이 아닌 신인가수로 '허각'으로 보여지길 원한다.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저의 자리를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노래가 무엇인지, 마음을 전달하는 표현이 무엇인지, 음악이 무엇인지...... 조바심도 많이 나고 잊혀질까 불안도 했지만, 그 시간을 보냈던 것이 인내심을 기르는 공부라는 걸 알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진정한 마음을 담아 첫 번째 이야기 [First Story]를 노래했습니다.' '뻔한 발라드….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는 하나이다.'기존의 기라성 같은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한 앨범이 아닌 새로운 신진 대세의 작곡가들을 통해 젊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나를 잊지 말아요"의 작곡가 전해성의 노하우를 통해 엣지 있는 포인트로 '허각'의 음색에 맞춰 만든 앨범으로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내딛고 있는 그의 모습을 잘 담아내었다. 이번 앨범은 우리가 생각하는 '뻔한 발라드'이다. 하지만 여기의 반전은 모든 노래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hello" 내가 사랑한 사람, 나에게 돌아와 주세요. / "니가 그립다" 이별이 너무 아파요, 당신을 다시 찾고 싶어요. / "평생의 전부" 내 평생의 전부는 당신입니다. 당신이 없인 하루도 살수가 없어요. / "옷깃을 붙잡고" 날 떠나가려는 당신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떠나가고 있어요. / "hello (Piano Ver.)" 내가 사랑한 사람, 나에게 돌아와 주세요. 'First Story'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 어떤 노래를 들고 나가야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작곡가들과 함께 밤을 새며 음악적인 교류를 하고 공부하며, 많은 노래를 불러보고 들었다. 생각과 방향이 달라 의견충돌도 있었지만, 그 시간을 보낸 결과 지금의 '이야기 앨범'이 만들어 졌다. 아직은 감히 범접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허각' 스타일의 발라드, '허각'만이 가질 수 있는 노래를 하기 위해 나아가는 첫 단추를 잘 끼워보려고 한다. "in 忍"는 조용하게 시작하는 피아노 선율... 이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를 듣기 위한 준비 작업이다. 첫 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을 결정할 때에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hello"는 작곡가 최규성과 라도의 작품으로 2가지의 버전을 느낌이 다르도록 노래해 이번 앨범에 수록 했다. 리얼 세션과 스트링의 반주로 노래한 오리지널 버전과 피아노 반주에만 맞춰 노랫말과 감정을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는 버전을 허각 특유의 호소력이 강한 보컬 표현으로 대중들의 귀를 자극시키는 맛을 전달하려고 했다. 엄청난 가창력과 세련된 기교보다는 목소리에 힘을 빼고, 기교를 최소화 시켜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첫 발을 내딛는 신인으로, 처음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 낸 노래이다. "니가 그립다", 이 곡은 3월부터 미리 녹음 했던 곡으로 전해성/허각의 호흡이 "나를 잊지 말아요"를 통해 완벽하게 보여질 수 있었던 기반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웅장한 스케일의 하이브리드 팝 적인 요소를 보여주고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성장하는 허각의 노력이 깃들여져 있는 곡이다. "평생의 전부"는 평생에 단 한번뿐인 인연을 만난 벅찬 감동을 곡에 담아 표현했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평생의 전부"라는 가사가 귀에 잘 들어오는 발라드로 직설적인 화법으로 이 노래를 담아 내고 있다. "옷깃을 붙잡고 (Duet with 휴우)"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hello"의 공동 작곡가이자 엠블랙 "모나리자", 비스트 "숨", 에이핑크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를 만든 라도의 작품이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떠나 보내지 않기 위해 그녀의 옷깃을 붙잡으며 이별을 인정 할 수 없어하는 남자의 심정을 헤어지는 두 연인의 대화어법으로 표현해 낸 곡이다. 같은 소속사의 신인가수 '휴우'의 애절함과 허각 못지 않는 가창력이 돋보인 듀엣 곡이다. "hello (Piano Ver.)"는 타이틀 곡인 "hello"의 피아노 버전의 곡으로 감정의 호소력이 왠지 더 짙게 전달되는 느낌이다.
최고의 사랑 OST Part.5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1-06-01
MBC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 OST] 새로운 비상!! 허각 “나를 잊지말아요”.슈퍼스타 K2의 우승자 ‘허각’이 음악인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그 첫 행보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사랑 OST] “나를잊지말아요” 로 2011년 6월 1일 합류하게 되었다. 파워풀한 보이스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허각’이 다시 한번 커다란 비상을 꿈꾸며 날개를 펼친다. 그가 택한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Part. 5] “나를 잊지말아요.”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슬픔을 얘기하는 ‘허각’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허각’의 “나를 잊지말아요”는 잔잔한 듯 웅장한 곡으로 작곡가 전해성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를 놀랍도록 성숙된 목소리로 아름답게 소화해 내고 있으며 여기에 백지영, 현빈의 “그여자”, “그남자”를 작사한 시인 원태연의 노랫말까지 드라마와 함께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룬다. 또한 흔한 발라드라인의 편곡을 배제하며 빈티지와 레트로를 지향한 편곡스타일은 또 하나의 명품 OST의 탄생을 뒷받침 한다.
`My Best` 영화 글러브 OST
韓語 歌曲2首
發布於 2011-01-03
‘슈퍼스타K’ 히어로 허각&존박, 영화 ‘글러브’ OST참여듀엣 곡 “My Best” 환상적인 하모니로 영화에 큰 울림 더할 것!2010년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허각과 존 박이 듀엣으로 영화 ‘글러브’ (연출 강우석/ 출연 정재영 유선 등/ 제작 시네마서비스/ 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OST에 참여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글러브’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야구부의 세상을 향한 소리 없는 파이팅을 그려낸 영화. 실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와 그들의 도전을 모티브로 해 2011년 1월 온 국민의 가슴을 뛰게 할 영화다.우승과 준우승을 한 허각과 존 박 외에도 평범한 시민들이 오디션을 통해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되는 드라마틱한 과정이 인상적이었던 `슈퍼스타K`가 마치 영화 ‘글러브’의 주인공을 연상시켜 `슈퍼스타K`와 영화 ‘글러브’의 만남 자체도 가히 운명적이라 할 수 있다. 엠넷미디어 측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노래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한 `슈퍼스타K`와 많은 부분에서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허각과 존 박 역시 영화의 스토리를 듣고는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혀 기분 좋은 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화 제작사 관계자 역시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장면에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가 삽입될 예정인데, 두 사람의 노래로 극의 감동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기도 했다.이번에 두 사람이 부르게 된 노래는 “My Best”. 영화 속 야구부원들 간의 우정을 모티브로 하였으나, 역시 슈퍼스타 K 예선 때부터 서로를 이끌어 주며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허각과 존 박의 우정 또한 연상시키는 가사다. 박효신(`사랑한 후에` `널 사랑한다`), 테이(`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같은베개`), BMK(`꽃피는봄이오면`), `슈퍼스타K` 시즌1의 우승자 서인국(`사랑해U` `애기야`) 등 국내 실력파 가수들의 곡을 만들어 온 유명 작곡가 황세준씨가 맡아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다.
허각 1st 미니앨범
韓語 歌曲5首
發布於 2010-11-16
'슈퍼스타K2' 주인공 허각! 첫 음반 “언제나” 출시최고시청률 17.99%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쓴 '슈퍼스타K 시즌2'! 134만 명의 오디션 지원자들을 모두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군림, '슈퍼스타K 시즌2' 영광의 주인공이 된 허각이 그의 데뷔 곡 “언제나”를 발표했다. 음원이 발표된 2010년 11월 4일 자정 이후, 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와 일간 차트 1위를 섭렵하며 부동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허각!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하나로 기성 가수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는 그가 드디어 첫 음반을 출시한다.데뷔 곡 “언제나”를 비롯, 슈퍼스타K2 본선무대를 통해 펼쳐진 소름 돋는 명곡들의 퍼레이드를 선사할 이번 앨범에는 자신이 직접 무대를 연출하여 충격적 감동을 선사한 이적의 원곡 “하늘을 달리다”, 자신의 고백이 담긴 노래 에코의 “행복한 나를”, 그리고 작사 미션을 통해 작사가에 도전한 곡 “My Heart”등 주옥 같은 노래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행복한 나를”에는 이번 시즌 2위를 차지한 존박이 나레이션과 코러스 등의 피처링에 참여해 다시 한번 '존-각 라인'의 진한 우정을 과시하게 된다. 2010 아시아인의 축제 MAMA에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장식하게 될 올해 최고의 신인 허각의 데뷔 앨범이 곧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介紹:2011年出道的「Super Star K2」冠軍許閣的首張正規專輯《Little Giant》帶來更多溫暖的情歌,新專輯共收錄了9首歌曲,除率先曝光的《獨角戲》外,剩下的8首均是未曾在之前發行過的新曲。主打曲《1440》是一首輕快的中速歌曲,也展示了許閣不僅可以演繹抒情曲,也同樣能消化中速歌曲的實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