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chi(다비치),是韓國Mnet Media有限公司於2008年推出的女子流行演唱團體。由姜敏京、李海麗兩名成員組成。
《胳膊枕》是Davichi推出的專輯《6,7》中的一首歌曲。
基本介紹
- 中文名稱:胳膊枕
- 外文名稱:팔베개
- 所屬專輯:《6,7》
- 歌曲時長:3:43
- 歌曲原唱:Davichi
- 歌曲語言:韓文
歌曲信息,歌詞,
歌曲信息
胳膊枕 (팔베개)
演唱:Davichi
演唱:Davichi
歌詞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밤은 깊어져 더 푸르고 누군가 노래해요
너무 어렸던 우리들만의 깊고 푸른 밤처럼
또렷해져요 또렷해져요 밤의 색깔처럼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Woo 이렇게 La La La La La La La La
머나먼 계절은 마치 엊그제 같아 슬퍼
손 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 그래 그게 날 울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이렇게 이렇게 멀어지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내게서 내게서 멀어지네 멀어지네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밤은 깊어져 더 푸르고 누군가 노래해요
너무 어렸던 우리들만의 깊고 푸른 밤처럼
또렷해져요 또렷해져요 밤의 색깔처럼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Woo 이렇게 La La La La La La La La
머나먼 계절은 마치 엊그제 같아 슬퍼
손 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 그래 그게 날 울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이렇게 이렇게 멀어지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내게서 내게서 멀어지네 멀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