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愛可以嗎》是李時文演唱的歌曲，由박선율填詞，박선율譜曲，收錄在專輯《對我而言 可愛的她》中，是韓國青春偶像劇《對我而言，可愛的她》的插曲。
基本介紹
- 中文名：相愛可以嗎
- 外文名：사랑해도 괜찮을까
- 所屬專輯：對我而言 可愛的她
- 歌曲時長：0時3分26秒
- 歌曲原唱：李時文
- 填詞：박선율
- 譜曲：박선율
우리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
我們相愛也沒有關係嗎
한 번 더 시작해 볼까
要試著再開始一次嗎
내 가슴이 너를 향해가도록
直到我的心向著你而去
조금씩 나를 열어본다
試著一點點打開我的心門吧
한걸음 한걸음 뛰기 조차
一步一步 就連跳躍
버겁도록 무거운 삶이었는데
也感到吃力 曾經是沉重的生活著
그대 내게 다가와
你靠近我
손을 내밀었을 때
向我伸出手的時候
어둡던 내 맘이
原來一直灰暗的我的心
조금씩 밝아지는데
漸漸的明亮起來
내가 그댈 알고
我懂你
그대도 나를 알아가고
而你也越來越了解我
서로 기대할 때 그댄 내게 다가와
相互依靠的時候 你靠近我
손을 내밀어주며 어느새
想我伸出手來
웃고있는 나를 보곤 했었지
不知不覺笑起來的我 當時你也看到了吧
우리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
我們相愛也沒有關係嗎
한 번 더 시작해 볼까
要試著再開始一次嗎
내 가슴이 너를 향해가도록
直到我的心向著你而去
조금씩 나를 열어본다
試著一點點打開我的心門吧
다 보여 줄 수 없는건 조금씩
沒能把我的全部都給你看見
그댈 믿고 말해야 할때
說了會漸漸相信你的時候
그댄 내게 다가와
你靠近我
손을 내밀어 주며
向我伸出手來
소리없이 내 손을 잡고
你會不作聲的抓起我的手
다가왔었지
靠近我吧
사랑을 하면 안되는데
雖然相愛的話會放不下心
아픈 내맘이 자꾸 씻겨지는데
疼痛的我的心 總是會被沖洗
돌아보지 말자 다시 시작해보자
我們不要回頭看吧 再次開始試試看吧
내 맘이 가는대로 천천히
就隨著我的心走 慢慢地
우리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
我們相愛也沒有關係嗎
한 번 더 시작해 볼까
要試著再開始一次嗎
내 가슴이 너를 향해가도록
直到我的心向著你而去
조금씩 나를 열어본다
試著一點點打開我的心門吧
우리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
我們相愛也沒有關係嗎
한 번 더 시작해 볼까
要試著再開始一次嗎
내 가슴이 너를 향해가도록
直到我的心向著你而去
조금씩 나를 열어본다
試著一點點打開我的心門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