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朴寶藍參加韓國音樂選秀節目《Super Star K2》並獲得第八名;2014年8月7日,與Block B成員ZICO合作發行個人首張單曲《變漂亮了》,並正式出道;2015年4月23日,發行首張迷你專輯《CELEPRETTY》;同年11月28日,為tvN金土電視劇《回答吧1988》演唱第四波OST《雙門洞(原名惠化洞)》;2016年4月21日,發行第四張韓文單曲《Dynamic Love》。
Celebrity + Pretty'예뻐졌다'로 풋풋한 신인 연예인이 되어서 '연예할래'로 대중과의 '연애'를 시작하는 박보람의 두 번째 이야기지난 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데뷔작 '예뻐졌다'를 선보였던 박보람이 8개월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미니앨범 타이틀인 ‘CELEPRETTY’는 ‘Celebrity’와 ‘Pretty’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여가수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는 박보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연예할래’는 최근 다비치의 미디엄 템포 타이틀곡 ‘행복해서 미안해’를 만든 작곡가 이기, Sweetch(장원규), 노주환의 작품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기반의 세련된 트랙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데뷔 곡 ‘예뻐졌다’에 참여한 작사팀 '톰과제리'가 참여해서 연예인이 되어서 달라진 박보람의 삶을 통통 튀는 가사로 표현했다.
예뻐졌다(變漂亮了)
韓語 歌曲1首
發布於 2014-08-07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특유의 감수성과 풍부한 성량과 창법으로 이승철의 극찬을 받았던 소녀 박보람이 '피곤한 만큼 예뻐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뻐졌다'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4년 만에 데뷔하는 박보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는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프로듀싱한 올킬프로듀서 블랙아이드 필승의 라도와 'HER'로 차트 올킬을 달성한 블락비의 지코(ZICO), 정기고, 소유의 '썸' 믹스 마스터링을 한 마스터키가 작업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현아, 고준희 등을 맡았던 비주얼 스태프들과 지드래곤, 블락비, 비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이기백 감독까지 합세해 '예뻐져서' 돌아온 스무 살 박보람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예뻐졌다'는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전반적으로 깔리는 복고풍 피아노가 인상적인 곡. 박보람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라도와 신인 작사가팀 톰과 제리가 식단 등 실제 박보람의 자기 관리법을 녹아내 정말 예뻐지고 싶은 박보람의, 동시에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