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介紹
創作背景,歌詞內容,歌曲鑑賞,
創作背景
《木槿花開了》是2015年tvN金土劇《前女友俱樂部》的第三首插曲,由Kpop Star第四季選手出身的李雪兒作詞作曲並演唱。
李雪兒在2013年“第24屆柳在夏音樂大賽”上獲得金獎,用讓人難以相信的感性譜寫歌曲,作為創作歌手李雪兒有足夠的資質。
歌詞內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 들킬까 살금살금 걸어갑니다
혹여나 눈치 챌까 두려워 아닌 척 시침 뚝
떼고선 성큼성큼 다가가려다 불쑥 뒤돌아본 네게 딱 걸려
(너 움직였어)
두 눈이 마주치면 나의 몸은 그저 그대로 멈춰라
슬쩍 용기내어 손뻗는 날까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댈 향한 발자국자국이 사뿐사뿐 새겨집니다
행여나 삐끗할까 두려워 아닌척 시침 뚝
떼고선 성큼성큼 다가가려다 불쑥 뒤돌아본 네게 딱 걸려
두 눈이 마주치면 나의 몸은 그저 그대로 멈춰라
슬쩍 용기내어 손뻗는 날까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歌曲鑑賞
《木槿花開了》歌詞幽默地解釋了單相思心動的表現,當作為《前女友俱樂部》劇中插曲出現時所呈現的場面製造了很好的氛圍。
“木槿花開了”是韓國人人知曉的兒時遊戲,相當於中國的“紅燈綠燈小白燈”。而這首歌曲正利用遊戲的特點準確的表現出單相思的人對於感情的期待以及悸動的心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