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那樣的嗎

《是那樣的嗎》是一首流行歌曲,演唱者是成時京 / 金光石。

基本介紹

  • 中文名稱:是那樣的嗎
  • 外文名稱:그런걸까
  • 所屬專輯:《연결의 신곡발표 프로젝트》
  • 歌曲原唱成時京金光石
  • 填詞:李智慧
  • 譜曲:金光石,成時京
樂曲內容
한낮의 소란이 저물듯 스쳐 가고
晌午的喧囂如日暮般地掠過
아무 말 못한 채 멈춘 우리 둘
什麼話都沒能說出口 停下腳步的我們倆
지나는 사람들 웃는 얼굴 속에서
在身邊經過人們的笑臉中
시들은 우리의 사랑을 찾네
尋找我們即將枯萎的愛情
이별이란 말 앞에 선
站在離別的話語前的
두 사람이 보고 있는
兩個人正望著的
다른 하늘 다른 추억
不同的天空 不同的記憶
다른 표정 다른 공간 왜 이렇게
不同的表情 不同的空間 為何會有
아픈 말이 있는 건지
如此讓人心痛的話語
이별이 다 그런 걸까
離別都是那樣的嗎
주머니 속에서 꽉 쥔 나의 두 손도
口袋中我攥緊的兩隻手
힘없이 떨어진 네 손도 이젠
和你無力放掉的手 現在都
다시는 찾지 못할 잃어버린 시간 되어
變成了再也無法找回 徹底丟失的時間
이렇게 천천히 식어 흩어져 가네
就這樣漸漸地變涼 散去
이별이란 말 앞에 선
站在離別的話語前的
두 사람이 보고 있는
兩個人正望著的
다른 하늘 다른 추억
不同的天空 不同的記憶
다른 표정 다른 공간 왜 이렇게
不同的表情 不同的空間 為何會有
아픈 말이 있는 건지
如此讓人心痛的話語
이별이 다 그런 걸까
離別都是那樣的嗎
이별이란 말 앞에 선
站在離別的話語前的
내가 혼자 찾고 있는
我獨自一人在尋找的
너의 이름 너의 흔적
你的名字 你的痕跡
너의 사랑 너의 의미
你的愛 你的意義
왜 이렇게 애태워도
為何我如此心急火燎
안 되는지 이별이 다 그런 걸까
卻無法挽回 離別都是那樣的嗎
어둠이 내 앞에 지친 듯 내려 앉아
黑暗在我面前 如疲倦一般地降臨
그제야 눈물이 흐른 걸 알았지
這才發現自己正淌著眼淚
고요해진 거리
平靜下來的街道
눈물 속에 잠기네
被淹沒在淚水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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