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吟(Love is a beauty)》是韓國男子演唱組合NCT 127演唱的歌曲,由韓國SM娛樂有限公司於2023年10月6日發行,收錄於第五張正規專輯《Fact Check》中。
基本介紹
歌曲歌詞,
歌曲歌詞
Ivy leaf 바래진 벽에 번진 um
在常青藤葉褪色的牆上蔓延的 um
네가 있던 그 꽃밭에 난 또
在曾有你的那片段預告田裡 我又開始
네 온길 느껴 일렁인 물결 hoo
感覺你的溫熱 蕩漾的水波 hoo
저 달 위에서 푸른 널 비춰 hoo
在那月亮上照出青色的你 hoo
So I'm gonna love you you
所以我要去好好愛你 你
찬란한 저 아홉 빛에
在那燦爛的九道光中【註:古天文學中謂月有九道,即指月光】
눈이 부시게 yeah
格外耀眼 yeah
별들의 속닥거림에
在星群的呢喃中
귀에 닿을 듯이
仿佛傳到耳畔
더 깊어져 가 우린
我們已越陷越深
이 노랜 작은 시가 돼
這首歌成了一首小詩
이게 사랑일까 해
我想這就是愛情
Love is a beauty
愛情是個美人
Yeah uhm huh
Love is a beauty
愛情是個美人
Yeah hoo yeah yeah
Love is a beauty
愛情是個美人
펼쳐진 너와 바라보던 유성이
呈現的你和眺望的流星
내려앉아 밤비같이
坐下來 如夜雨般
두 눈에 담길 때 yeah
含在雙眼中時 yeah
쏟아지는 별 uh
傾瀉而下的星 uh
우린 저 위로
我們在那上面
내 품 안에서
在我懷抱里
나는 널 재워 ooh hoo
我哄你入睡 ooh hoo
이 끌림에 너를 택했고
因這吸引力選擇了你
이젠 안겨 쉬어 밤새 쌓인
現在起徹夜依偎歇息吧 堆積的
A lot of work and a little time
許多的工作和一點點時間
Everything will be alright
一切都會好起來的
또 난 펼쳐 비로소
我又展開了 這才
두 팔 벌려 Give you warmth
張開雙臂 給你溫暖
I'll do anything to make it right
我願做任何事情讓一切都對
저 별이 우릴 비춰
那顆星在照著我們
I'm gonna love you you
我要去好好愛你 你
찬란한 저 아홉 빛에
在那燦爛的九道光中
눈이 부시게 yeah
格外耀眼 yeah
별들의 속닥거림에
在星群的呢喃中
귀에 닿을 듯이
仿佛傳到耳畔
더 깊어져 가 우린
我們已越陷越深
이 노랜 작은 시가 돼
這首歌成了一首小詩
이게 사랑일까 해
我想這就是愛情
Love is a beauty
愛情是個美人
이 순간을 난
我會把這瞬
간직할게 다 My babe
完全珍藏在心 我的寶貝
지는 태양 아래 난 오직 너와
西沉的太陽下 在我只與你
잠이 든 밤에
入睡的夜裡
온 세상이 전부 멈춘 것 같아
全世界仿佛停止了運轉
저 레몬 빛에
在那檸檬色中
이 노래에 널 적어 둘게
我會把你寫在這首歌里
You hoo
你 hoo
I'm gonna love you you
我要去好好愛你 你
찬란한 저 아홉 빛에
在那燦爛的九道光中
눈이 부시게 yeah
格外耀眼 yeah
별들의 속닥거림에
在星群的呢喃中
귀에 닿을 듯이
仿佛傳到耳畔
더 깊어져 가 우린
我們已越陷越深
이 노랜 작은 시가 돼
這首歌成了一首小詩
이게 사랑일까 해
我想這就是愛情
Love is a beauty
愛情是個美人
별 아래 선 채
站在星星下
바라볼 때 My babe
凝望時 我的寶貝
꿈만 같아
猶如夢境
다 거짓말 같아 ah
仿佛都是謊言 ah
Love is a beauty
愛情是個美人
I love you I love you
我愛你 我愛你
I love you more than you
我愛你勝過你自己
우리 만남이
我們的相遇
잦은 만남은 아니어도
即使不是頻繁相見
사랑하는 법 사랑받는 법
也要朝告訴我愛的方式
알려준 네게로 갈 테니 See ya
和被愛的方式的你走去 再會
Love doesn't come easy girl
愛情它如此來之不易 女孩
Loving you is easy
愛上你卻很容易
너 없이는 매일이 텅 빈 채
沒有你 每天只會空落落
우리의 못난 시간까지
因為我們不悅的時光
추억이 다듬어 줬기에
都已由回憶打磨平整
떠올려 Calling Love a beauty
所以浮現腦海 讓我稱愛情為美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