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謂愛情(金喜善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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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謂愛情》是劉揚和好友余梟的一首合作作品,歌詞恬淡,旋律委婉,給你留下一聲聲所謂愛情的感嘆。

基本介紹

  • 中文名稱:所謂愛情
  • 所屬專輯:所謂愛情
  • 歌曲原唱:金喜善,Mighty Mouth
  • 歌曲語言:韓語
歌曲歌詞,歌手信息,

歌曲歌詞

사랑이란 날개가 없어도/所謂愛情 就算沒有翅膀
사랑이란 저 하늘을 나는 것/所謂愛情 還是能夠展翅高飛
그대 고운 숨결에 부푼 가슴이/在你的氣息中 我心裡滿滿的愛情
풍선처럼 나는 것/就像是氣球般能夠讓我飛上天空
(사랑이란) 사랑이란 좋은 일 없어도/(所謂愛情)所謂愛情 就算沒發生什麼好事
(사랑이란) 사랑이란 웃음이 나오는 것/(所謂愛情)所謂愛情 依然會愉快的笑著
그저 함께 있으면 그것만으로/只要能夠和你在一起 只要這樣
세상을 가진듯한 이 맘/就像是擁有了全世界的心
사랑은 글자 수만큼 인생에서 몇 번 없지/愛情這樣的詞 會在人生里出現幾次
지금 우리 모습 같은 생각할수록/比我們現在的模樣
더욱 신비하고 또 신기한 만남/還要更加神秘及神奇的相遇
그때 그 자리에 내가 만약 없었으면/那時候 如果我不在那裡的話
과연 널 만났을까 내가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았을까/還能夠遇見你嗎 我會像這樣擁有這么多的笑容嗎
가끔 하늘에서 정해준 사람이 있단 말이 사실 같이 느껴져 It’ture/偶爾 我也會覺得 有上天挑選的人這樣的話是真的it's ture
이젠 슬픈 노래는 듣지 않아도 돼 나의 그대여/現在 就算不聽悲傷的音樂也沒問題 我的你啊
잠 못 들고 비 내리는 밤 대신 화창한 아침을 줄게요/在睡不著又下著雨的夜裡 也會變成和煦的清晨)
저 꽃들도 그대 아름다움에 탐을 내 그대 어떤 점이 좋냐고/連花朵都貪戀著你的美麗 我到底喜歡你哪裡
물으면 저 하늘에 무지개는 한 색깔이 예뻐서가 아냐 /連天空的彩虹都會相形失色
그 자체가 아름다운 거야 바로 그대처럼/那就是美麗 就像是你
사랑이란 날개가 없어도/所謂愛情 就算沒有翅膀
사랑이란 저 하늘을 나는 것/所謂愛情 還是能夠展翅高飛
그대 고운 숨결에 부푼 가슴이/在你的氣息中 我心裡滿滿的愛情
풍선처럼 나는 것/就像是氣球般能夠讓我飛上天空
(사랑이란) 사랑이란 좋은 일 없어도/(所謂愛情)所謂愛情 就算沒發生什麼好事
(사랑이란) 사랑이란 웃음이 나오는 것/(所謂愛情)所謂愛情 依然會愉快的笑著
그저 함께 있으면 그것만으로/只要能夠和你在一起 只要這樣
세상을 가진듯한 이 맘/就像是擁有了全世界的心
(사랑이란) 사랑이란 굳은 살 뿐인 내 손을 처음 잡았을 때 그대 고운 손의 떨림/(所謂愛情) 當你第一次牽起我粗糙的手 你柔軟的手傳來的顫抖
(사랑이란) 사랑이란 전화벨만 울려도 깜짝 놀라던 그 순간의 그 두근거림/(所謂愛情) 只要電話響起 就會嚇到的那個瞬間的心動
(사랑이란) 사랑이란 자꾸 왜 웃냐는 내 질문에 뭐라 대답할 수 없는 너의 웃음/(所謂愛情) 總是在我問你為什麼笑的時候 笑而不答的你的笑容
(사랑이란) 사랑이란 마음 하나뿐이었던 초라한 내 고백에도 흘러내리던 너의 눈물/(所謂愛情) “你是我心裡的唯一”在我這樣簡陋的告白下 滑落的你的淚水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속에 사는 것 너와 함께 하늘을 나는 것/(所謂愛情) 我們就像是生活在夢境裡 和你一同在天空翱翔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 글이 아닌 가슴으로 아는 것/施比受有福 這句話終於不在是文字 而是我心裡明白的事情
끝없는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無止盡的心動和幸福的等待
그 이름 아래 울고 웃던 수많은 이야기/因為這名字又哭又笑的我們無數的故事
니가 바로 사랑의 또 다른 이름/你就是愛情的另一個名字
이 melody와 rhythm은 그댈 위한 love song/這個melody 和rhythm 是為你準備的love song
사랑이란 말하지 않아도/所謂愛情 就算什麼都不說
사랑이란 그 마음을 읽는 것/所謂愛情 也能夠讀懂對方的心
그대 미소 하나에 한숨 하나에/你的一個微笑 你的一個呼吸
마음이 쓰이는 것/我都能了解你的心意
(사랑이란) 사랑이란 슬프지 않아도/(所謂愛情)所謂愛情 就算不感到悲傷
(사랑이란) 사랑이란 눈물이 흐르는 것/(所謂愛情)所謂愛情 也會讓我哭泣
가진 모든 걸 줘도 더 주고 싶어/就算將我的一切都給了你
가슴이 아파오는 이름/還想要給你更多 讓我心痛的名字

歌手信息

金喜善(1977年2月25日—)韓國著名女演員,有“韓國第一美女”之稱。金喜善是韓國的偶像女星,據說她拍一支廣告就叫價3億韓幣(折合人民幣210萬)。號稱“大韓國花”的金喜善是新生代演員中首屈一指的代表性人物,她憑藉出色的演技、迷人的容貌以及特有的大眼睛風靡了整個亞洲。2007年10月19日嫁做人婦,新郎是大她3歲的中小企業家朴周永。2009年1月21日生下第一個女兒,乳名取名為jackpot,中文名為朴妍雅。生活幸福美滿。
中文名:金喜善 (譯:Kim Hee Seon)外文名:韓文:김희선,英文:Katie別名:大韓國花/韓國第一美女/先賢公主國籍:韓國出生地:韓國首都/首爾(漢城)江東區出生日期:1977年2月25日職業:演員畢業院校:韓國中央大學戲劇系影視表演專業經紀公司:韓國/HINGE Entertainment代表作品:電視:澡堂老闆家的男人們無盡的愛/電影:神話戰國
主要成就:KBS演技大賞/優秀女演員
KBS演技大賞/人氣賞
SBS演技大賞/人氣賞
MBC演技大賞/人氣賞
百想藝術大賞/最佳女演員
亞洲十大巨星之一殊榮星座:雙魚座配偶:企業家朴周永女兒:朴妍雅(jackpot)中國經紀公司:坤傑影視特長:鋼琴/桌球/檯球/唱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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